대한은퇴자협회(KARP, 대표 주명룡)가 캐나다은퇴자협회(CARP)와 양국 시니어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문제의 글로벌 대응과 노인 인권 보장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비영리·비정부 은퇴자 단체가 처음으로 공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은퇴자협회는 8일(캐나다
고령화는 경제적으로만 접근할 수 없는 복합 현상이다. 노동시장 구조, 지역 공동체, 복지 체계 등 사회 전반의 현상이 맞물려 변화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산업연구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구감소·고령화에 대응한 산업인력 확보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고령화에 대응한 산업별 인력 운용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주요 관계자들의 발제 발표와 패널들의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의 ‘건강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기(건대함) 챌린지’에 참여해 “부산의 건강수명을 2년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지역 건강수명 개선을 두고 구체적 수치를 직접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발표된 2022년 건강수명 통계에서 부산은 전국 17개 광역지자
한국과 일본이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공통 과제 앞에서 '시니어 이코노미'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조명하는 국제 포럼이 열린다.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 주제는 '초고령사회, 한일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
일본 에자이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캠비(성분명 레카네맙)’가 중국 정부가 새로 도입한 ‘상업보험 혁신약 목록’에 포함됐다. 중국 국가의료보장국(NHSA)이 마련한 이 제도는 국가의료보험 약가 목록(NRDL) 밖에 있는 고가 혁신 신약에 대해 상업의료보험을 통해 우선적인 보장 통로를 열어주는 장치라는 점에서, 접근성을 넓히는 의미 있는 정책 변화로 평가된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2072년 취업 절반이 60대… 소비의 70% 50대 이상
8일 국회입법조사처·예산정책처 등이 발간한 ‘인구위기와 축소사회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2072년 취업자의 절반이 60세 이상이 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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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9일 정년연장 최종안 논의…연내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9일 회의에서 65세 정년 연장 및 재고용 제도에 대한 최종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올해 안 입법 발의를 목표로 속
노인요양시설에 치과위생사를 구강건강관리 전담인력으로 배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요양시설 내 구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담인력 배치와 운영체계를 제도권 안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미래포럼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전성기재단 라이나홀에서 제3회 회원포럼을 열고 ‘AI 문명 시대의 도래와 사회적 파장’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불러올 문명사적 전환과 위험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포럼이 민주주의·다양성·돌봄·기술·지속가능성 등 다섯 가지 키워드로 기획한 시리즈 ‘다섯 가지 담대한 희망’ 가운데 ‘기술과 AI’를 다룬 세 번째 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고령사회를 ‘부담’이 아닌 ‘기회’로 바꿔나가며 고령자를 가치창출의 주역으로 세우는 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열리는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축사를 통해 “초저출생과 초고령화라는 공동의 인구위기 앞에서 한일경제연대를 비롯한 민관차원의 다양한 협력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