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나이기준이 65세다. 유엔이 정했다고 하지만 왜 하필 65세인가? 독일의 재상 비스마르크(1815~1898)가 독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민들을 노동현장으로 내몰면서 지금 열심히 일하면 65세 이후부터는 국가가 연금으로 놀고먹도록 해주겠다고 설득한 나이가 노년의 기준이 되었다. 비스마르크는 강력한 부국강병정책을 써서 1871년 독일 통일을 완성한
승승장구, 탄탄대로 인생을 사는 이들이 있다. ‘천운을 타고났나?’, ‘사주팔자가 좋은가?’라며 그들의 성공을 진단해보기도 하지만, 뭐든 타고난 운만 가지고 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만의 비법으로 성공운을 거머쥘 수 있었던 이들의 유형을 살펴봤다.
◇ 운명개척형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손 마사요시) 대표는 젊은 시절 자
미국의 예금 금리가 올랐고 우리나라도 예금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하지만 아직은 최저 금리다. 금리를 낮추어 경기 부양을 시도했지만 경제가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망해야 할 기업은 망해야 한다. 낮은 생산성과 적자 기업을 낮은 금리로 겨우 기업 목숨을 부지하다가 결국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더 크게 망했다. 낮은 금리로 빚을 내어 부동산을 사고
사회적 수명과 생물학적 수명의 간극은 시니어들을 가장 고민하게 하는 요소 중 하나다. 직업은 단지 경제적 자원을 얻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 인생의 보람, 즐거움 심지어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최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격증을 선택하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결국 취업이든 창업이든 기술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니어들을 위
나이 듦은 원숙일까, 낡음일까. 누군가에겐 연륜으로 작용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고집불통의
외통수를 만들기도 한다. ‘불로초’를 찾아 헤매는 ‘영원한 젊음에 대한 집착’도 안쓰럽다. 또 ‘너희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다’로 나이를 계급장인 양 밀어붙이며 유세하는 것도 볼썽사납다. 여기 밥 잘 사고 젊은이들과 무람없이 농담을 주고받으며 지덕체의 균형을 이루며
이상욱(李相旭·53) 대표가 운영 중인 한양길라잡이는 말 그대로 한양(서울)을 소개하는 단체로, 도심권 50플러스센터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한 곳이다. 서울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유적이나 유물, 지역을 소개하고 역사적 의의를 해설해주는 일을 한다. 쉽게 설명하면 문화재 해설사나 도슨트(박물관 해설사), 역사 교사, 역사 마니아들의 모임
매달 시니어의 제2인생과 직결된 새로운 직업을 소개해온 이 코너가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해 새해 각오와 어울릴 만한 주제를 준비했다. 바로 특정한 직업이 아닌 ‘창업’이다. 취미활동이나 공부를 통해 익숙해진 일 혹은 남에게 도움이 되는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세우는 것. 창업은 시니어에게는 거창한 일로 여겨지지만, 벤처나 스타트업이
지난 4월 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에서 자서전을 써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자서전은 필자의 자서전부터 타인의 자서전까지 몇 번 만들어본 경험이 있었다. 그간의 자서전은 당사자를 서너 번 만나 이야기를 듣고 몇 가지 자료와 사진을 받아 책을 만들면 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이번엔 자서전 당사자는 이미 고인이 되어 회고록이 되는 셈이었다. 그렇다면 유족의 이야기를
대한민국은 2016년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앞두고 경제가 역주행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장기 불경기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국정이 마비되어 세상 밖을 내다보기 보다는 우리는 자꾸 안으로, 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야가 좁아진 탓에 몇 달째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서민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이 상황은 고용시장 한파로 이어지고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55년생 양띠, 생일은 2월 24일, 필자와 동갑내기다. 필자의 생일은 55년 1월 7일, 우리 식으로 따지면 필자가 한 달 빠른 형이다. 그는 혁신적인 기술로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하고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었다. 그는 세계를 변화시키며 부와 명성을 얻었고 세계는 그의 프레젠테이션에 열광했다. 그렇게 잘나가던 그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