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마음만 동동 구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이번 호에는 유종순 시인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40년 만에 편지라는 것을 써봅니다. 젊은 시절 교도소에서 부모님께 올렸던 불효자의 안부편지 외에는 여태껏 편지라곤 써본
제1회 KMA시니어모델선발대회 대상 수상자인 이로익 씨. 훤칠한 키에 맑은 피부, 은빛 머릿결을 자랑하는 것으로 보아 평생 모델로 살았을 것 같은 인상. 하지만 그는 성공한 전문 기업가로 인생 전반전을 살아왔다.
“한국경제신문사의 자회사 대표로 오래 일했습니다. 한일 합작 회사도 만들고요. 중국 상하이에서 한스상해유한공사를 만들어 10여 년 일했습니
LG이노텍이 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와 기판 사업부의 양호한 실적 달성으로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성적을 거뒀다. 증권가에서는 LG이노텍이 올해도 이런 트렌드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본다. 이에 최근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과 맞물려 투자 매력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가 추가 상승 여력 존재
LG이노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멀리 가지 않아도 소소한 풍경을 즐기며 심신을 가다듬어 주는 곳, 세상의 소음을 잊고 평온한 마음으로 한 나절 보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마곡 서울식물원의 겨울
서울을 비롯해서 우리나라에 크고 작은 수목원이나 식물원이 100개 가까이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도심 근교나 수도권을 벗어난 외곽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지난해 5월에 개장한 '
현대건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에 못 미쳤다. 현대건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7000억 원, 영업이익은 19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8.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기대 이상의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는 평가다.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이유는 송도 랜드마크 관련 손실 370억 원
추웠던 겨울도 서서히 마무리 되는 2월!
새콤달콤 딸기와 싱싱한 대게가 제철을 맞아 이를 주제로 한 지역 축제들이 열리고요~
2월 8일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와 이른 봄을 만날 수 있는 매화축제까지…
다양한 축제와 행사 즐기시고 올 겨울도 알차게 마무리해보세요!
# 2020 삼척 정월대보
“그 사람들 아직도 골프 칩니까?”
우스갯소리이지만 뼈가 있었다. 그것도 굵은 뼈가. 2013년 개리 플레이어(Gary Player)가 한 말이다. 플레이어는 1935년에 태어났다. 2013년이면 그의 나이 78세 때였다.
독자들 중 플레이어가 말한 ‘그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맞히면 진정한 골프 애호가로 인정하겠다. 잘 모르겠다고? 그러면 힌트를
정유경(57)은 봄바람 같았다. 세월의 흔적이 슬쩍 묻은 눈매, 말랑말랑한 화법 그리고 인사를 건넨 이들에게 짓는 미소가 사랑스러웠다. 봄날의 따스한 온기가 전해졌다. 세월이 흐른 만큼 그녀도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젊은 시절의 꿈만큼은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시원시원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KBS ‘젊음의 행진’ 백댄서 팀이었던 짝궁
침체된 시장과 강화된 규제에 발목 잡힌 대한민국 베이비부머.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김인응 우리은행 종로영업본부장은 “시야를 넓게 보고 과욕을 버리면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100세 시대와 정년 60세. 평균수명이 늘자 노후 걱정도 늘었다. 퇴직 후를 설계하려니 한숨만 나온다. 50대는 소득이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공을 좀 들이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새해 아침, 한 중견 시인의 시집 제목에 마음이 출렁였다. “무슨 끝이 있나요”라는 물음이 메아리치듯 들려왔다. 일찍이 프랑스의 철학자 롤랑 바르트는 인간의 성찰 없는 사랑을 비판하며 “오늘날의 사랑 담론은 지극히 외로운 처지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이해관계’만 작동하는, 흔해빠진 결판의 스토리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