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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 모녀
- 참으로 신기하다. 피는 못 속인다고 세월이 갈수록 자신을 닮아가고 성장하는 자식을 바라보며 웃고 울기도 한다. 어쩌면 나쁜 것은 그리도 부모를 똑 닮아 가는 걸까? 필자도 아이들을 키우며 자신의 지나온 날을 보는 것 같아 반성과 함께 성숙함이 녹 익어간다. 필자에게는 두 딸이 있다. 예전 같으면 딸 딸이 엄마라 시부모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며느리였다.
- 2016-07-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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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자서전] 하루하루 배움에 빠졌던 인생
- 노력하는 블로거까페 매니저 http://cafe.naver.com/ilsama 성경애(평화사랑) 온오프라인 연계마케팅전문가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mefun 네이버 파워 있는 블로거 까페운영자 http://cafe.naver.com/ilsam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yungae.sun
- 2016-07-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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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 관악지사 기초연금 홍보
- 국민연금 수급대상인 65세가 되면 ‘기초연금신청’ 안내를 받는다. 기초연금 업무는 국민연금공단과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홍보와 신청서접수를 하고, 구체적인 지급심사는 구에서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국민은 기초연금에 해당되지 않을 것이라는 지레 짐작과 귀찮다는 이유로 이에 관심조차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국민연금공단 관악지사(이상은 지사장)와 수급자 모임
- 2016-07-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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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맛-솔모랭이①] 닭다리도 잡고, 무더위도 잡자!
- 초복부터 말복까지를 더위가 가장 심한 때라 하여 ‘삼복 더위’라고 한다. 예로부터 복날이면 여름내 지친 몸과 기운을 달래기 위해 보양식을 챙겨 먹었다. 해마다 먹던 삼계탕과 백숙이 진부하게 느껴진다면 이번 복날엔 조금 특별한 곳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색다른 건강식과 옛 물건들이 가득한 ‘솔모랭이’를 소개한다. 누룽지가 아니다, 두(豆)룽지 백숙이다!
- 2016-07-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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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엄마의 미국 이민 이야기] (10) 중고차 이야기
- 땅덩어리가 넓은 미국에서 차는 발이나 다름없다. 차가 없으면 누구나 꼼짝도 할 수가 없다. 이민 가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운전 면허증을 따는 일이었다. 그리고 차를 구입해야 하는데 그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낯선 땅에 천지가 어리둥절하고, 가난한 이민살림에 비싼 새 차를 산다는 것은 엄청난 사치였다. 필자는 두 번에 걸쳐서야 겨우 캘리포니아
- 2016-07-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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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 페이스(표정 없는 얼굴)
- 얼굴은 마음의 창이다. 나이를 먹고 세월이 지날수록 사람의 얼굴 표정에서 흐르는 느낌은 어쩌면 그 사람 인격을 말해준다. ‘불혹의 나이 40이 지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옛말도 그런 의미를 가져다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굳어버린 얼굴 표정은 상대방을 당혹하게도 한다. 거의 20년 세월이 지나 한국에 와보니 변한 것이 참으로 많았다. 그
- 2016-07-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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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준 한마디
- 언젠가 필자의 아내가 막 싹을 틔운 가는 잎줄기 하나를 물컵에 담아 식탁 위에 두고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특별한 것도 아닌데 식탁위에 까지 올려놓을 필요가 뭐 있느냐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는 특별하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소중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탁기 속에는 옷에 묻은 먼지 등을 거르는 거름망이 있는데 그게
- 2016-07-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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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제사 변천사
- 어렸을 적 제사는 꽤 부산했다. 필자 집이 장손으로 친척들이 다 모였었기 때문이다. 제사는 하필이면 한밤중에 지냈으므로 그냥 안 자고 기다리거나 자다가 깨우면 일어나서 제사에 참여해야 했다. 대부분 잠들었다가 한 밤중에 일어났다. 온수도 없을 때였으므로 찬 물에 세수하는 것이 싫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쇠고기 산적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 그런데 쇠고기
- 2016-07-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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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파트너를 잃고
- 올해 첫 장애인댄스스포츠 대회에 선수로 참가하지 못하고 행정요원 역할만 했다. 오전엔 휠체어댄스 위주의 경기가 있었고 오후에는 일반인 대회가 열렸다. 익숙한 음악소리가 들릴 때마다 몸은 들썩이는데 그냥 앉아서 남들 춤추는 거나 구경하자니 못 할 일이었다.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땄으니 그런대로 선수 생활을 유지는 한 셈이다. 그러나
- 2016-07-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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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작 엿보기} 대문호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 표도로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1821~81)는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 빈민구제병원 관사에서 7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13세 때 기숙학교에 다녔고 이후 상트 페테르부르크 공병사관학교를 다녔고, 16세 때 어머니가 사망하였으며, 18세 때 폭군이나 다름없었던 아버지는 농노들에 의해서 살해당했다. 1847년 28세 때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페트라셰프
- 2016-07-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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