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만능 시대에 10원의 가치도 알릴 겸해서 시작한 일인데…."강원도 최전방 산골마을인 화천에서 연탄배달을 통해 모은 돈을 4년째 지역인재를 써달라며 기탁한 노인이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주인공은 화천에서 40여년간 연탄가게(육림연탄)를 운영하는 강석숭 할아버지(72)다.강 할아버지는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 1장을 팔 때마다 10원씩을 적립해
산림조합중앙회는 사유림 경영 대표기관으로서 정부의 산림경영단지 운영 정착 및 확대 정책에 따라 산주와 임업인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자로 선도산림경영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된 선도산림경영추진단은 금년부터 사업이 시작되는 3개소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에 대한 세부계획 수립, 사업시행, 평가, 기술지도, 모니터링에 대한 전반적인 지
양준혁이 귀농 계획을 밝혔다.
11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예능 ‘삼촌 로망스’ 기자 간담회에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 양상국, 강성진, 강레오, 정민식 PD 등이 참석했다.
양준혁은 이날 행사에서 “실제로 지금 야구 마치고 야구해설 등 여러가지를 하면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데 50세 정도 넘어서 그 때는 진짜 귀농을 하고 제3의
바야흐로 춘삼월 봄이 되면 겨우내 얼었던 대지가 녹기 시작한다. 왕성한 봄의 기운은 땅 위로 솟아오르는 식물의 새싹을 보면서 느낀다. 봄이 오고 때맞춰 수많은 자생 산나물의 새싹이 힘차게 올라오기 시작한다.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는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이 참 많다. 냉이를 비롯해 고사리, 달래, 원추리, 쑥, 씀바귀, 민들레, 참취, 머위, 두릅, 더덕 등과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3월은 도보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은 때다.
3일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걷기 여행 길'(koreatrails.or.kr) 사이트에서는 이달 가볼 만한 도보 여행 코스 7가지를 추천했다.
전남 강진군에 가면 다산 정약용의 '남도 유배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이중 달마지 마을, 무위사, 강진다원 녹차밭, 월남사지 등을 잇는 4코
지난해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가 8.6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줄어 다시 초저출산국에 진입했다.산모의 5명중 1명은 35세 이상이었다. 출생아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탓에 지난해 한국 인구 자연증가수는 역대 최저인 17만명대로 떨어졌다. 사망자 수와 사망률은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감소했다. 작년에는 하루 평균 1096명
손녀가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65세 할머니가 화제다.
주인공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에 사는 조선심(65)씨. 조씨는 내달 3일 양양군 상평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입학식에 참가하는 것으로 평생 꿈꿔 온 학교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씨는 “어렸을 때 형제가 많다 보니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면서 “늦게라도 꼭 배우고 싶어 상평초등학교에
“취미 삼아 찍은 건데 틈 날 때 한 번 보세요.”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지난해 6월 기자에게 취미 삼아 촬영한 야생화 사진이 담긴 USB(이동식 저장장치)를 건네며 한 말이다.
반신반의하며 UBS를 열어 본 기자는 5000여 장의 사진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박 회장이 우표, LP판, 그림, 꽃, 와인 등을 수집하거나 그 분야에 대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에 위치한다. 서울과 원주에서는 2시간 이내면 충분히 도착되는 도심과 가까운 휴양림 중 하나다.
서울과 원주에서 용화산자연휴양림을 가는 길은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중앙고속도로(춘천방향)를 이용, 춘천IC에 내려 5번 국도로 시내를 통과한 후 화천방향으로 이동한다. 북한강 옆으로 화천방향 407번 지
원격진료 도입이 곧 동네의원의 몰락으로 이어져 국민의 대면진료 접근성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용익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시·군·구별 의원급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내원환자수 자료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원격진료 시범사업 결과를 적용, 이를 분석한 결과 '원격진료센터'가 들어설 경우 해당 지역 만성질환자를 흡수해 주변 동네의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