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과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생활 교육, 가사 지원, 복지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인력이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핵심 인력으로, 2025년 현재 전국 약 4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 제도의 전신은 2004년 ‘독거노인 보호사업’에서 출발했으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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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9일 주요 뉴스
◆주택연금 신규 가입, 넉 달 만에 감소세
물가 상승과 수도권 집값 반등 영향으로 시니어들의 ‘주택연금’ 가입이 넉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6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며, 전국 센터 수를 기존 135개소에서 195개소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2월 28개소로 시작한 시범사업이 약 2년 반 만에 7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
7월 초부터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일상화되고 있다. 초복은 아직 남았지만, 이미 ‘복날’ 관련 키워드와 보양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분위기다. 올해 초복은 7월 20일 일요일. 전통적으로 초복은 여름철 기력이 약해지는 시점에 맞춰, 더위를 이기기 위한 ‘이열치열’ 식단을 챙기는 날로
건강수명 80세 달성을 목표로 한 국민운동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건강수명 5080 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임지준)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8일 공식 출범하는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의 실행 계획과 상징 도입, 협력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오복데이 비전선
KB금융그룹이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아우루는 ‘시니어 토탈케어 솔루션’으로 시니어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8일 KB금융에 따르면 시니어 전담 컨설팅센터인 ‘KB골든라이프센터’를 현재 서울·수도권 중심의 5개 센터에서 은행·보험 협업 모델을 포함한 전국 12개 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 고객 누구나 ‘KB골든라이프센터’에 방문해 은퇴준비·노후설
케어링이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사회서비스 분야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광주광역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개원 5주년을 기념해 지역 내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수여됐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전년보다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뿐 아니라 밤에도 이어지는 열대야로 인해 야간 실내에서도 열탈진, 열사병 등 중증 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어 보건당국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3일 발표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자료에 따
공공도서관에서 즐기는 ‘숲캉스’
최근 자연 친화적인 공공도서관이 전국 곳곳에 조성되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숲속에 들어선 도서관은 일상 속 쉼과 독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숲캉스(숲+바캉스)’ 공간으로 각광받는다.
◇오동숲속도서관
ㆍ주소 : 서울시 성북구 화랑로13가길 110-10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내에 자리한 도서관이다. 20
행정안전부는 7일 ‘지방행정 여론·동향’을 통해 치매 환자 지원 관련 주요 통계를 발표하고,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대응 현황을 소개했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3월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나타났다. 이 비율을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에 대입하면 2025년 치매 환자는 약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