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실버타운에 사는 김문경(가명ㆍ72)씨. 그는 최근 아내의 손에 이끌려 동네 비뇨기과를 방문했다.
사연은 이렇다. 김씨는 7살 연하 아내와 요즘도 일주일에 2~3회 부부관계를 한다. 정작 그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내가 딴지를 걸었다. 그녀가 "정상이 아닌거 같다. 비뇨기 검사를 해보자"라며 그의 병원행을 종용하자 어쩔수 없이 동의
70∼80대 어르신들이 폐지를 모아 번 돈을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기부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시 효자 3동의 비봉경로당(회장 신동은) 소속 어르신들은 16일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5만원씩의 기부금을 내기로 약정했다.
2013년 11월에 문을 연 비봉경로당 소속 어르신들은 담소나 무료한 놀이보다
6.4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안 남았다.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방선거에서도 단골 이슈는 역시 복지공약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 다닌다. 유권자들은 속고 또 속으면서도 복지에 대한 갈급한 마음으로 표를 던진다.
현장과의 괴리도 비현실적인 공약 남발을 부추긴다.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지만 시민들
서울시는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42명에게 제 42회 어버이날을 맞아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효행상은 김은영씨, 오미자씨 등 15명이 받는다.
김씨는 시각 장애인 시어머니와 눈 각막 손상과 난청으로 고생하는 친정 어머니를 돌봐왔다. 오씨는 지체장애자로 데이케어센터의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치매 환자들을 보살펴 왔다.
이찬우
고령사회융합과학정책 「3A포럼」은 고령사회를 재미있고(Adventurous), 활기차고(Active),건강한 노후(Health Aging)을 준비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융복합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개발하고자 6월 17일(화) 한양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6회 포럼에서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의시주를 바탕으로 한 고령친화산업의 미래전망을
명지병원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전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병원 내에 외상심리치유센터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사고 후 충격으로 발생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심리치유센터’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 마련됐다.
외상심리치유센터에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안산 통합재난심리지원단장을 맡은 김현
"세월호 참사 희생자 대부분이 내 손자·손녀뻘인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습니다."
세월호의 기적을 바라는 이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인제에서 손주뻘되는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해 노인들이 힘을 보탰다.
강원 인제군 상남면에서 산불감사원으로 근무하는 60~70대 노인 16명이 하루 일당 전액을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해 기탁해 훈훈함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