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는 걷기 운동,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노르딕워킹’은 어떨까? 건강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색다른 걷기 운동을 소개한다.
도움말 강상일 사단법인 한국노르딕워킹연맹 회장
나이가 들면서 줄어든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 등산 등 걷기 운동을 즐기는 시니어가 많다. 걷기는 그 자체만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전국 지자체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치매 환자 돌봄 및 예방을 각 가정의 문제가 아닌, 국가 차원에서 해결한다는 취지다.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유관 사업 중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치매안심마을
광양시는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바야흐로 봄이다. 지난 3일이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이었다. 24절기 중 첫 번째인 입춘은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로, 입하(立夏) 입추(立秋) 입동(立冬)과 함께 사립(四立)으로 꼽히는 날이다. 옛날엔 한 해 동안 대길(大吉)·다경(多慶)하기를 기원하는 갖가지 풍속이 있었지만, 지금은 입춘축
포니가 환생한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1분기에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5를 출시할 계획이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포니를 닮았다. 콘셉트카 45의 양산형 모델로, 45는 지난 2019년 포니 탄생 45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포니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됐다.
현대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전기차 전
마음의 부력 (이승우 외 공저·문학사상사)
이상문학상의 44번째 작품집. 대상 수상작 ‘마음의 부력’과 이승우 자선 대표작 ‘부재 증명’ 외 5편의 우수작이 담겼다. 일상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이 돋보인다.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호원숙 저·세미콜론)
소설가
● Exhibition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특별전
일정 5월 2일까지 장소 M컨템포러리
16세기 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의 걸작을 미디어 아트를 통해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드로잉, 유화, 프레스코, 조각, 시 등 5가지 장르를 통해 그림을 시작했을 때부터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미켈란젤로의 전 생애 작품을 살펴보고, 그의 예술세계를 탐
노화에 따른 수면 문제가 성별에 따라 달리 나타나고, 특히 여성에게서 두드러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간의 몸은 노화를 겪으며 젊을 때보다 잠의 효율이 떨어지는데, 고령에 그 정도가 심한 경우를 ‘노인 수면장애’라고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불면증 ▲수면시간 감소 ▲주간 졸림 ▲수면 질 저하 ▲수면주기 지연 등이 있으며, 환자들은 만성적인
한때 우리는 자유롭게 예술을 향유했다. 해외 유명 박물관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원화를 감상하는가 하면, 그들이 생전에 살았던 지역을 거닐며 온몸으로 그 분위기를 느끼곤 했다. 하지만 지독한 코로나는 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마저 빼앗아갔다. 하늘길이 막힌 지 1년, 이따금 전 세계 문화 창고를 자유롭게 누비던 그때가 그리워진다면 집에서라도 분위기를 내보
고용 및 산재보험료 연체금 상한선이 낮아진다.
지난 26일 4대 사회보험료를 통합 징수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소규모 영세사업자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2021년 1월분 보험료부터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험료 연체금 상한선을 9%에서 5%로 인하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생계형 미납자에 경제적 부담을 덜기
소마미술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안에 있다. 드넓은 공원엔 나무들이 많으니 얼추 자연 풍경과 동행하는 미술관이다. 세한에 부는 바람은 차고 황량하다. 공원 외부의 대로를 달리는 차량의 소음마저 강풍에 고꾸라진다. 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다. 마음을 데워준다는 점에서 미술 작품 관람도 미진할 게 없다. 바람에 산발처럼 너울거리는 옷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