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변화가 분야별로 담겼다. 이 가운데 중장년과 시니어의 소득, 건강, 일자리와 직결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앞서 연금과 관련된 세금 변화를 짚은 데 이어, 이번에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보건·복지·고용 정책을 살펴본다.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으로
복지부, 29일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통합돌봄 전국 시행 맞춰 방문진료·임종돌봄 보상 현실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맞춰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가 인상된다. 말기·임종 환자에 대한 가정 내 돌봄을 확대하고, 현장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
고령화는 흔히 ‘나라를 가난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인식돼 왔다. 노인이 늘어나면 일하는 사람은 줄고, 부양 부담이 커지며, 결국 성장도 둔화된다는 통념이다. 그러나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2025년 10월 발표한 연구보고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구 고령화와 그에 따른 경제적·세대 간 영향) Population Ageing in
퇴직 이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하는 중장년부터 간병과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노년층까지, 경기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생애 전환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정책을 27일 발표했다. 일자리, 학습, 돌봄, 안전망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것이 특징으로, 그 중심에는 베이비부머를 위한 유연 일자리 사업 ‘라이트잡(Light Job)’이 눈에 띈다.
연금을 받기 시작한 뒤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보고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연금액은 작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보험료는 오히려 올랐기 때문이다.
‘연금 때문에 그런가?’ 생각이 들지만, 실제 원인은 다른 데 있는 경우가 많다. 은퇴 후 건강보험료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연금 자체가 아니라, 연금 외에 함께 들어오는 소득이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체온 유지가 어려워지고, 활동량 감소로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약화되기 때문에 시니어들은 다양한 질환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 시기에는 면역력 저하에 따른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쉬워 ‘독감 유행’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의원급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11월 1일 기준 의료
2월에도 전국 곳곳에서 겨울의 마지막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축제가 이어진다. 얼음 위에서 즐기는 체험형 축제부터 제철 먹거리를 앞세운 미식 축제, 설산과 눈 조각을 감상하는 자연형 축제까지 그 성격도 다양하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산물을 살린 2월의 축제들은 겨울 여행의 선택지를 넓히며, 가족 단위 나들이와 짧은 계절 여행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2025년 장애계 정책 활동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 장애계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5대 정책 활동 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장총은 최근 발간한 ‘장애인정책리포트 제463호’를 통해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정리하는 한편, 올해 장애계 공동 대응의 방향을 제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은 제6차 장애인정
“영화만 보던 극장이, 머물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올겨울, 도심 한복판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쉼터가 문을 연다. 서울시는 기존 어르신 전용 영화관이었던 ‘청춘극장’을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개편한 ‘누구나 청춘무대’를 1~2월 시범 운영한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움직이고·이야기 나누는
노인 일자리를 바라보는 기대와 조건이 연령대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노인 일자리 제도 안에서도 전기 노년층(60~64세)은 적극적인 근로를 희망하는 반면, 후기 노년층(75세 이상)은 건강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 정책의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간한 ‘2025년 노인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