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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공연] 삶 그리고 사랑
- #연극 죽음을 동경하는 열아홉 소년과 자유로운 영혼의 팔순 노인의 범상치 않은 러브 스토리 콜린 히긴스의 소설 를 원작으로, 자살을 꿈꾸며 죽음을 동경하는 19세 소년 ‘해롤드’가 유쾌하고 천진난만한 80세 할머니 ‘모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과 두 사람 사이의 우정, 사랑을 다뤘다. 소년과 노인의 사랑을 다룬 이 이야기는 단순히 흥미 유발을 위한 엽기적 러브스토리가 아니다. ‘죽음’이라는 테마를 다루면서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에 대한 깨달음과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되짚어보게 한다.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공연기간: 2015년 1월 9일 ~ 2월 28일 가격: VIP 6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주최: ㈜샘컴퍼니, 국립극장 출연: 박정자, 강하늘, 홍원기, 우현주 등 연출: 양정웅 제작: 돌꽃컴퍼니 문의: 02-6925-5600 #연극 사랑, 그 진실을 찾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불륜’ 그 안에서 발견하는 인간의 갈등과 우리사회 ‘사랑’에 대한 본질 “당신은 실수일지 몰라도 나는 운명이에요.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행복해보고 싶어요.”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기간: 2014년 12월 31일 ~ 2015년 2월 15일 가격: 지정석 5만원, 자유석 3만5000원 주최: 예술의전당, ㈜이다엔터테인먼트 출연: 박원상, 배해선, 홍은희, 최대훈 등 연출 장유정 문의: 02-580-1300 #뮤지컬 전 연령대가즐길 수 있는 영웅이야기 왕위를 둘러싼 끊임없는 음모 속에서, 정의와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혁명이 시작된다. 장소: 디큐브아트센터 공연기간: 2015년 1월 23일 ~ 3월 29일 가격: VIP석 13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주최: SBS 출연: 유준상, 서영주, 이건명, 홍경수, 엄기준 등 연출: 왕용범 문의: 02-764-7857~9 #뮤지컬 시간으로 지워지지 않을 명작의위대한 울림 남북전쟁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네 연인의 운명과 사랑의 대서사시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기간: 2015년 1월 9일 ~ 2월 15일 가격: R석 14만원, OP&S석 12만원, A석 8만원, B석 5만원 주최: ㈜쇼미디어그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유) 출연: 바다, 서현, 주진모, 김법래 등 연출: 유희성 문의: 070-4489-9550 #뮤지컬 가혹한 운명, 진실한 사랑을 통한 구원 시대의 운명에 의해 거세당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이야기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기간: 2015년 1월 17일 ~ 1월 25일 가격: R석 7만 7000원, S석 5만 5000원, A석 3만 3000원 주최: ㈜HJ컬쳐 출연: 고유진, 루이스초이, 안유진, 이준혁 등 연출: 김민정 문의: 02-588-7708 #뮤지컬 내한공연 1482년, 파리를 뒤흔든 욕망과 사랑 이야기 에스메랄다를 향한 안타까운 사랑의 콰지모도, 집착의 프롤로, 욕망의 페뷔스. 한 여인을 향한 이들의 엇갈린 사랑 장소: 세종문회화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5년 1월 15일 ~ 2월 27일 가격: VIP석 20만원, R석 15만원, S석 12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 주최: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출연: 맷 로랑(Matt Laurent), 리샤르 샤레스트(Richard Charest), 로베르 마리엥(Robert Marien) 연출: 질 마으(Gilles Macheu) 문의: 02-541-6236
- 2015-01-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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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공연] 한 해의 마침표를 느낌표로 마무리 짓는 연극 '나는 너다'
- 2014년 겨울, 105년 전 한국의 역사를 바꾼 진정한 영웅 안중근의 이야기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한 해의 마침표를 느낌표로 마무리 지어줄 연극 ‘나는 너다(I AM YOU)’다.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 기념 연극 ‘나는 너다’가 2014년 11월 2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정복근 작가와 윤석화 연출의 단단함, ‘2010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무대 미술상에 빛나는 무대,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황금 비율을 이루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은 살기 위해 죽고자 한 대한의군의 중장 ‘도마 안중근’의 삶과 그의 막내아들 안준생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과 ‘살아가야 할 희망’의 방향을 제시한다. 세 쌍둥이 아빠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송일국이 안중근과 그의 아들 안준생, 1인 2역을 맡아 연기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상반되고도 고통스런 삶을 심도 있고 진중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나는 너다’는 안중근 의사의 애국심과 강인한 독립투사의 모습 그 이면에 가려진 가족사와 그의 인간적인 모습에 중점을 뒀다. 기존의 뮤지컬이나 방송에서 그려낸 단순한 영웅의 이미지가 아닌 내면의 심리가 담긴 입체적 캐릭터로서의 안중근을 재조명한다. 윤석화 연출은 “안중근과 그의 아들 안준생, 비범과 평범, 혹은 아름다움과 추함, 그 메타포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는 누구인지를 생각해보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공연 취지를 밝혔다.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독립 운동가이자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역은 배우 박정자와 예수정이 맡았다. 그녀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 또한 기대를 모은다. 시놉시스 시간도 장소도 알 수 없는 어느 막막한 공간. 한 남자가 이곳을 떠돌며 헤매고 있다. 안중근의 막내아들 안준생. 그는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에게 굴욕적으로 절을 했다는 이유로 친일파, 변절자라 불리며,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을 했다고 가족과 자손들에게 몰아세워진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 대한의군의 훈련장. 한 치 앞도 장담할 수 없는 정국 속에 대한의군들 사이에서도 동요가 인다. 안중근은 동료들을 다독이고 단지동맹을 맺어 대한 독립을 향한 행보를 더욱 굳건히 한다. 1909년 10월26일, 그는 하얼빈에서 이토의 저격에 성공한다. 현장에서 일본순사에게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게 된 안중근은 의거의 의미를 지키기 위하여 항소 한 번 하지 않고 대한 독립을 당당히 외치며 죽음을 택한다. 영웅의 뒤에 남겨진 이들은 각자의 후회 속에 황천을 떠돈다.범 같은 아버지 밑에 개 같은 아들로 평생을 떠돈 준생이 외친다. ‘나는 살아남은 죄밖에 없다’고. ‘가족을 버리고, 아들을 버리고 ‘민족’을 택했던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이에 그림자처럼 준생의 뒤를 따라다니던 아버지의 혼이 답한다. 이 모든 것은 ‘너를 위해서’라고 오랜 미망 속에서 깨어난 준생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외치는데...
- 2014-11-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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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7월 29일 (음력 7월 3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남 보기에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나 한가지를 끝까지 밀면 성공한다. 경거망동하여 일을 행할 시에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니 가급적이면 원행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84년생 : 목적 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나갈 때이다. 72년생 : 노력에 비하여 소득은 적으나 나중에 크게 얻으니 걱정 할 것 없다. 60년생 : 한 우물을 파니 마침내 성공이라 재수가 좋고 투자도 길하다. 48년생 : 욕심만 낸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내 손으로 직접 해야 한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때를 기다려 맞춘다는 것은 힘든 일이나 시기가 말을 해준다.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 되면 스스로 크게 될 우가 있으니 큰 손실이 가지 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85년생 : 조용히 기다리면 힘들던 일이 하나씩 풀려 나간다. 73년생 : 명예가 오르고 바라던 일이 술술 풀리나 큰 재물은 어렵다. 61년생 : 오늘은 힘차게 투자도 하고 서슴없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 49년생 : 멀리서 좋은 소식이 오기는 하는데 재물이 여유가 없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갓 쓰고 도포 입었다고 양반이 아니다 자신의 처신을 잘하라.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가벼이 일신을 움직이지 말것이니 복이 더욱 가중된다 86년생 : 희망하든 일들을 부모나 선생님이 알아주니 즐겁다. 74년생 : 속태우든 애정 갈등이 완전 해결되고 재수도 길하다. 62년생 : 한 번 마음에 둔 일이 갈등이나 마음먹은 대로 미는 것이 이익이 크다. 50년생 : 손재수가 지나가니 다음은 들어올 차례다. 투자도 좋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마음이 한가하고 여유가 있어 아무런 근심이 없다. 87년생 : 재수가 좋으니 누구든 만나면 재물을 얻게된다. 75년생 : 나에게 힘든 상대라 걱정했는데 만나보니 상대가 먼저 나를 반긴다. 63년생 : 무리한 투자는 뒷날을 힘들게 한다. 투자 받음이 길하다. 51년생 : 왕이 선정을 베풀 듯이 자식이나 아랫사람에게 베풀면 길하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반가운 사람을 만나니 한 번은 좋고 또 한 번은 흉하게 된다. 76년생 :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를 돕는 사람이라 잘 보고 결정하라. 64년생 : 오전에 꼬인 일을 오후에 귀인이 나타나서 완전히 해결해 준다. 52년생 : 모든 괴로움에서 털고 일어나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 40년생 : 오랜만에 일거리가 생기니 힘이 절로 난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가만히 들어앉아 계획만 짜면 무엇하랴 움직여야 일이 된다. 77년생 : 집안에 앉아서는 아무 일도 안되니 친구라도 찾으면 좋은 소식이 있다. 65년생 : 몸도 움직이고 돈도 움직여야 불어나는 법이다. 53년생 : 참모 역할보다 지휘관이 되어 움직이면 큰 재수가 보인다. 41년생 : 아랫사람이나 자식에게서 막혔든 재수가 시원하게 열린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 재수를 막는 일이니 잘 돌아 보라. 78년생 : 재주를 부리다 오히려 손해를 당하는 일이 생기니 조심하라. 66년생 : 힘든 일을 하나 처리하고 나니 또 어려운 일이 생기니 한탄 서럽다. 54년생 : 사람의 마음은 앞뒤를 다 봐야 하는 것이니 조심하여 다루어야 한다. 42년생 : 툭 터놓고 사람을 대하면 어려운 일이 없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조금 침체된다고 무리하면 힘들게 된다. 79년생 : 다치고 사고 나는 운이니 옆도 보지 말고 조심하라. 67년생 : 지금이 큰 달이니 힘차게 투자도 하고 일을 만들어 보자. 55년생 : 재수는 좋으나 집안 일이나 밖의 일에 마음이 고달프다. 43년생 : 간교한 꾀임에 빠질 우려가 있으니 사람을 조심하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영웅은 시대가 만들어 주는 것이라 모든 일은 때를 만나야 된다. 80년생 : 이성 친구는 마음먹은 대로이나 주머니가 마르니 유비무환 하라. 68년생 : 모든 것이 내 뜻대로 안 되니 가슴이 답답하나 조용히 기다려라. 56년생 : 시기가 좋지 않으니 지금 그대로 지킴이 상책이다. 44년생 : 관 재가 아니면 손재가 두려우니 미리 방침을 세워야 한다.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시절이 어렵다고 서로 싸운다면 더 힘들어지는 세상이 된다. 81년생 : 시비 경쟁 방해로 힘든 일이 많으나 슬기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69년생 : 서서히 좋은 운이 오는 때이니 나서 볼 때이다. 재수 대통이다. 57년생 : 사람과 시비를 말라 말로 인해 몸을 다치는 수가 있다. 45년생 :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니 나가서 만나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꿈이 있어야 장래가 보이니 원대한 희망을 가져라. 82년생 : 스승 같은 사람의 말을 들으면 만사가 형통하고 이득이 크다. 70년생 : 명분 없는 일에 정신만 산란하니 어디든 나서면 당하는 운이다. 58년생 : 과한 욕심 때문에 걸리는 발동은 화를 초래한다. 46년생 : 아직도 안 되는 일이라고 희망을 버리면 더 힘들어진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제도상의 문제를 그냥 두고 밀고 나가니 따르는 사람이 없다. 83년생 : 진로 수정의 계기가 되는 일이 생기니 잘 접하라. 71년생 : 구름이 많으면 비가 내리듯이 먹은 것이 무거우면 죄가 두렵다. 59년생 : 믿어라 믿음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열쇠가 된다. 47년생 : 혼란스러운 일이 생기나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니 기운을 잃지 마라.
- 2014-07-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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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5월 30일 (음력 5월 2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남 보기에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나 한가지를 끝까지 밀면 성공한다. 경거망동하여 일을 행할 시에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니 가급적이면 원행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84년생 : 목적 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나갈 때이다. 72년생 : 노력에 비하여 소득은 적으나 나중에 크게 얻으니 걱정 할 것 없다. 60년생 : 한 우물을 파니 마침내 성공이라 재수가 좋고 투자도 길하다. 48년생 : 욕심만 낸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내 손으로 직접 해야 한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때를 기다려 맞춘다는 것은 힘든 일이나 시기가 말을 해준다.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 되면 스스로 크게 될 우가 있으니 큰 손실이 가지 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85년생 : 조용히 기다리면 힘들던 일이 하나씩 풀려 나간다. 73년생 : 명예가 오르고 바라던 일이 술술 풀리나 큰 재물은 어렵다. 61년생 : 오늘은 힘차게 투자도 하고 서슴없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 49년생 : 멀리서 좋은 소식이 오기는 하는데 재물이 여유가 없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갓 쓰고 도포 입었다고 양반이 아니다 자신의 처신을 잘하라.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가벼이 일신을 움직이지 말것이니 복이 더욱 가중된다 86년생 : 희망하든 일들을 부모나 선생님이 알아주니 즐겁다. 74년생 : 속태우든 애정 갈등이 완전 해결되고 재수도 길하다. 62년생 : 한 번 마음에 둔 일이 갈등이나 마음먹은 대로 미는 것이 이익이 크다. 50년생 : 손재수가 지나가니 다음은 들어올 차례다. 투자도 좋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마음이 한가하고 여유가 있어 아무런 근심이 없다. 87년생 : 재수가 좋으니 누구든 만나면 재물을 얻게된다. 75년생 : 나에게 힘든 상대라 걱정했는데 만나보니 상대가 먼저 나를 반긴다. 63년생 : 무리한 투자는 뒷날을 힘들게 한다. 투자 받음이 길하다. 51년생 : 왕이 선정을 베풀 듯이 자식이나 아랫사람에게 베풀면 길하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반가운 사람을 만나니 한 번은 좋고 또 한 번은 흉하게 된다. 76년생 :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를 돕는 사람이라 잘 보고 결정하라. 64년생 : 오전에 꼬인 일을 오후에 귀인이 나타나서 완전히 해결해 준다. 52년생 : 모든 괴로움에서 털고 일어나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 40년생 : 오랜만에 일거리가 생기니 힘이 절로 난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가만히 들어앉아 계획만 짜면 무엇하랴 움직여야 일이 된다. 77년생 : 집안에 앉아서는 아무 일도 안되니 친구라도 찾으면 좋은 소식이 있다. 65년생 : 몸도 움직이고 돈도 움직여야 불어나는 법이다. 53년생 : 참모 역할보다 지휘관이 되어 움직이면 큰 재수가 보인다. 41년생 : 아랫사람이나 자식에게서 막혔든 재수가 시원하게 열린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 재수를 막는 일이니 잘 돌아 보라. 78년생 : 재주를 부리다 오히려 손해를 당하는 일이 생기니 조심하라. 66년생 : 힘든 일을 하나 처리하고 나니 또 어려운 일이 생기니 한탄 서럽다. 54년생 : 사람의 마음은 앞뒤를 다 봐야 하는 것이니 조심하여 다루어야 한다. 42년생 : 툭 터놓고 사람을 대하면 어려운 일이 없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조금 침체된다고 무리하면 힘들게 된다. 79년생 : 다치고 사고 나는 운이니 옆도 보지 말고 조심하라. 67년생 : 지금이 큰 달이니 힘차게 투자도 하고 일을 만들어 보자. 55년생 : 재수는 좋으나 집안 일이나 밖의 일에 마음이 고달프다. 43년생 : 간교한 꾀임에 빠질 우려가 있으니 사람을 조심하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영웅은 시대가 만들어 주는 것이라 모든 일은 때를 만나야 된다. 80년생 : 이성 친구는 마음먹은 대로이나 주머니가 마르니 유비무환 하라. 68년생 : 모든 것이 내 뜻대로 안 되니 가슴이 답답하나 조용히 기다려라. 56년생 : 시기가 좋지 않으니 지금 그대로 지킴이 상책이다. 44년생 : 관 재가 아니면 손재가 두려우니 미리 방침을 세워야 한다.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시절이 어렵다고 서로 싸운다면 더 힘들어지는 세상이 된다. 81년생 : 시비 경쟁 방해로 힘든 일이 많으나 슬기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69년생 : 서서히 좋은 운이 오는 때이니 나서 볼 때이다. 재수 대통이다. 57년생 : 사람과 시비를 말라 말로 인해 몸을 다치는 수가 있다. 45년생 :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니 나가서 만나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꿈이 있어야 장래가 보이니 원대한 희망을 가져라. 82년생 : 스승 같은 사람의 말을 들으면 만사가 형통하고 이득이 크다. 70년생 : 명분 없는 일에 정신만 산란하니 어디든 나서면 당하는 운이다. 58년생 : 과한 욕심 때문에 걸리는 발동은 화를 초래한다. 46년생 : 아직도 안 되는 일이라고 희망을 버리면 더 힘들어진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제도상의 문제를 그냥 두고 밀고 나가니 따르는 사람이 없다. 83년생 : 진로 수정의 계기가 되는 일이 생기니 잘 접하라. 71년생 : 구름이 많으면 비가 내리듯이 먹은 것이 무거우면 죄가 두렵다. 59년생 : 믿어라 믿음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열쇠가 된다. 47년생 : 혼란스러운 일이 생기나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니 기운을 잃지 마라.
- 2014-05-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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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리찾기 3부-시니어 해피워크]②시니어 바리스타, 커피 향기에 지혜와 애환까지 스며들게 하겠습니다
- 미추홀카페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을 통해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고령자 친화기업’이다.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그리고 인천노인인력개발원 등 3개 기관의 컨소시엄으로 국비 2억 5000만원, 시비 2억원 등 4억 5000만원을 들여 설립됐다.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11월 영업을 시작해, 이듬해인 2013년에만 4억 4613만원의 수익을 냈고, 2014년에는 4억 9118만원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수익 발생 시 분배보다는 1명의 시니어라도 더 채용하고자 하는 것이 그들의 방침이다. 미추홀카페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시니어를 위한 미추홀카페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고령자친화기업 바리스타 교육학원으로는 전국 최초이기도 하다. 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하면서 보다 쉽게 시니어들이 자격증 취득과 커피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실제 바리스타 이론 및 실습교육에 참가한 시니어들은 4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면 미추홀카페에서 운영하는 직영카페와 협력 점포에서 일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미추홀카페 직원은 모두 60세 이상이며 그들의 정년은 75세다. 지난 2년간 미추홀카페를 거쳐 간 시니어 직원만 200여 명에 달한다. 그들 중 80% 이상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바리스타 자격증이 없더라도 그 분야에 소질이 있거나 관심이 있다면 관련 교육을 받고 일을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시니어라고 해서 모두 취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약 4주간의 교육기간을 통해 서비스정신과 책임감 등 나름의 기준을 통해 평가를 받게 되고, 실제 취업을 원하는 시니어 중 10%만이 미추홀카페 직원으로 채용된다. 미추홀 카페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일반 기업에 도전하는 것만큼이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며 “빠른 유행을 따라가기는 조금 더딜 수 있지만, 근면성, 성실성, 책임감 면에서는 일반 매장의 바리스타보다 훨씬 월등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추홀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날 여름맞이 신메뉴와 서비스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마친 그들은 이야기 중간중간 ‘우리는 전문가입니다’, ‘우리는 전문가이니까’, ‘전문가로서...’ 등 전문가라고 언급하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들에게 미추홀카페는 단순히 돈을 버는 직장이 아닌 무한한 젊음과 활력을 주는 천연 보약과도 같은 존재였다. 올해 나이 60세의 김윤해씨는 이날 모인 시니어 바리스타 중에서는 막내였다. 그녀는 “첫 근무를 하던 날엔 ‘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니…’하며 감격과 설렘에 젖어있었어요. 이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난 내가 이렇게까지 이 일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다니까요. 젊은이들이 보면 욕심이라고 할지 몰라도 내 열정은 젊은이들 못지않다고 생각해요”라며 지금 일을 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힘이 되고 용기가 된다고 말했다. “시니어 카페에 꼭 시니어 고용할 겁니다” 과거 일본에서 거주하던 시절 처음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알게 된 후로 그들에 대한 동경심이 생겼다는 이인숙(70)씨. 그녀는 그토록 선망의 대상이었던 바리스타 일을 자신이 하게 된 것이 너무도 꿈만 같다고 했다. “바리스타라는 직업은 세대를 불문하고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과 동등하게 경쟁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어느 카페의 커피가 맛있다더라, 디저트가 맛있다더라는 말을 들으면 곧장 가서 그곳의 매력은 무엇인지 단점은 무엇인지 보고 연구해요. 젊은 친구들인데도 이런 점은 우리보다 낫다 하는 것은 배우고, 우리가 더 잘한다 싶은 점들이 있을 땐 자신감이 생겨나 도전정신과 열정을 불태우죠.” 다른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을 가게 되면 음료 뚜껑을 꼭 열어본다는 이씨는 음료 한잔을 만들더라도 정성을 다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일반 손님들의 경우 음료 뚜껑을 열어보고 살펴보는 일이 거의 없지만, 저는 항상 뚜껑을 열고 음료상태를 점검해요. 보면 음료상태가 엉망인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전문가니까 다 알아볼 수 있잖아요. 저는 언제든지 손님이 뚜껑을 열어봐도 부끄럽지 않은 음료를 만들죠”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차 최고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되어, 개인 시니어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는 이씨는 카페를 운영하게 된다면 꼭 시니어들을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젊은 아르바이트생들이 일하는 카페를 가서 살펴보면, 그들은 전문성도 떨어지고 자기 일이라는 애정도 없어 보여요. 우리 시니어 바리스타들을 보면 정말 내 것이라는 마음으로 책임감 있고 꼼꼼하게 일을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젊은이들보다 우리 시니어들이 더 쓸만하다고 생각해요. 그들과 견주어도 절대 빠지지 않는 실력과 모범심을 겸비했죠”라며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손님에게 음료를 건네면서 (나이가 들어) 손이 떨리기 전까진 이 일을 계속 해나갈 생각이라는 조옥순(71)씨도 이씨와 한목소리를 냈다. 그녀는 “옛날 사람들은 절약 정신이 배어 있기 때문에, 일하고 물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해요. 재활용 하나를 버려도 엄격하게 분리해서 깨끗하게 버리려 하고, 식자재 사용도 알뜰하게 하려고 하죠”라며 “솔직히 우리 나이 사람들이 갈 곳이 어딨느냐 하는데, 사실 우리는 고급인력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조씨는 “70년 넘게 살아왔지만, 다시 태어났다는 기분으로 살고 있어요. 지난 인생은 그냥 살다 보니 이만큼 살아온 것 같다고 할까? 지금부터 보내는 하루하루는 마음에 새기고 더 즐겁고 뜻깊게 살아가려 해요”라며 “많은 시니어가 봤을 때 우리의 모습이 ‘나도 유니폼을 입고 저런 일을 하고 싶다’ 또는 ‘나도 저들처럼 할 수 있겠구나”라는 동기부여와 의욕을 불러일으켰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카페 일을 시작하며 느낀 소통의 기쁨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 일을 하기 전까지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대화 소재가 거기서 거기였어요. 근데 일을 시작하고 카페에 와서 동료들과 만나 ‘오늘 손님 많아?’, ‘오늘 음료는 뭐가 많이 나갔어?’같은 일 얘기를 하다 보니 활력도 생기고 재밌어요. 또 손자뻘부터 아들, 며느리 같은 사람들, 때로는 우리네 같은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고객으로 맞이하다 보니 새롭고 폭넓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아요. 특히 젊은 손님이 찾아와 ‘그 연세에도 너무 젊어 보이고 멋져요’, ‘유니폼이 정말 잘 어울려요. 파이팅’이라면서 힘을 줄 때는 그 날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고 정말 한 10년은 젊어지는 기분이죠." 이들처럼 자기 일에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시니어들을 볼 때면 더 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는 신원철(74) 대표는 장차 미추홀 카페를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그는 “미추홀카페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문화 아이콘’을 목표로 시니어 바리스타와 고객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활력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라며 “지금의 미추홀카페는 커피만 팔고 있지만, 시니어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거나 고전영화를 상영하고, 각종 문화 아이템을 교류하는 등 시니어의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설명했다. “절대 노인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신 대표는 우리사회 고령자 취업문제에 대해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선택의 문제가 아닌 국민 모두가 고민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인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그 누구도 뾰족한 수를 내놓지는 못한다. 정말 어려운 문제고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야 할 문제다. 아마 내가 노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한다면 영웅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라며 노인 일자리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려면 두 가지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시니어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먼저 자기진단이 선행돼야 하고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내가 과거에 장관을 했다, 교장을 했다, 대표를 했다 등 과거 자신의 직업 전성기를 내려놔야 한다. 그러고 나서 자기의 전문성, 소질, 취향, 능력에 맞춰 일자리를 찾으려고 애써야 한다. 나 역시 과거에 지방자치단체장을 했던 사람인데, 혹자는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커피장사나 하는 줄 알죠. 하지만 이런 걸 개의치 않아야 한다. 내가 눈만 높아 이런 일조차 마다하고 집에 있었다면 무얼 하고 있었겠는가. 아파트 벤치에 앉아 사람들이나 훑어보고, TV 프로그램이나 돌려보고 그랬을 거다. 하지만 지금 이런 일을 하면서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가. 어떤 일을 하게 되도 기쁘게 일하고, 만족하면 된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둘째, 젊은이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누구나 노인이 된다. 근데 많은 사람이 마치 자신은 노인이 되지 않을 것처럼 살고 있다. 노인을 무시하고 그들을 소외시키고. 하지만 노인을 차별하는 사회는 결코 선진화될 수 없다. 노인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고, 노인은 사회의 등불이자 나침반 역할을 하는 존재다. 특히 우리시대 노인들은 한국전쟁을 겪고, 보릿고개를 넘고, 4•19와 5•18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기 자식들을 키우고 나라를 지킨 세대들이다. 그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가 있는 것이다. 혹자는 그들을 경제 논리로 접근해 생산성 저하 요인으로 평가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민심순화적 기능으로 접근해야 한다. 절대 노인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2012년 1개의 직영매장으로 시작해 2014년 현재 시니어 바리스타 28명으로 5개의 직영점과 8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카페. 대부분 고령자친화기업이 지원이 끊기면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그들의 경우 꾸준한 매출 상승으로 우수 고령자 친화기업에 속한다. 미추홀카페는 올해 인천상수도본부점을 추가 확충하고, 보다 질 높은 전문화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니어 바리스타를 배출해 낼 계획이다.
- 2014-05-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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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3월 31일 (음력 3월 1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남 보기에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나 한가지를 끝까지 밀면 성공한다. 경거망동하여 일을 행할 시에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니 가급적이면 원행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84년생 : 목적 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나갈 때이다. 72년생 : 노력에 비하여 소득은 적으나 나중에 크게 얻으니 걱정 할 것 없다. 60년생 : 한 우물을 파니 마침내 성공이라 재수가 좋고 투자도 길하다. 48년생 : 욕심만 낸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내 손으로 직접 해야 한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때를 기다려 맞춘다는 것은 힘든 일이나 시기가 말을 해준다.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 되면 스스로 크게 될 우가 있으니 큰 손실이 가지 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85년생 : 조용히 기다리면 힘들던 일이 하나씩 풀려 나간다. 73년생 : 명예가 오르고 바라던 일이 술술 풀리나 큰 재물은 어렵다. 61년생 : 오늘은 힘차게 투자도 하고 서슴없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 49년생 : 멀리서 좋은 소식이 오기는 하는데 재물이 여유가 없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갓 쓰고 도포 입었다고 양반이 아니다 자신의 처신을 잘하라.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가벼이 일신을 움직이지 말것이니 복이 더욱 가중된다 86년생 : 희망하든 일들을 부모나 선생님이 알아주니 즐겁다. 74년생 : 속태우든 애정 갈등이 완전 해결되고 재수도 길하다. 62년생 : 한 번 마음에 둔 일이 갈등이나 마음먹은 대로 미는 것이 이익이 크다. 50년생 : 손재수가 지나가니 다음은 들어올 차례다. 투자도 좋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마음이 한가하고 여유가 있어 아무런 근심이 없다. 87년생 : 재수가 좋으니 누구든 만나면 재물을 얻게된다. 75년생 : 나에게 힘든 상대라 걱정했는데 만나보니 상대가 먼저 나를 반긴다. 63년생 : 무리한 투자는 뒷날을 힘들게 한다. 투자 받음이 길하다. 51년생 : 왕이 선정을 베풀 듯이 자식이나 아랫사람에게 베풀면 길하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반가운 사람을 만나니 한 번은 좋고 또 한 번은 흉하게 된다. 76년생 :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를 돕는 사람이라 잘 보고 결정하라. 64년생 : 오전에 꼬인 일을 오후에 귀인이 나타나서 완전히 해결해 준다. 52년생 : 모든 괴로움에서 털고 일어나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 40년생 : 오랜만에 일거리가 생기니 힘이 절로 난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가만히 들어앉아 계획만 짜면 무엇하랴 움직여야 일이 된다. 77년생 : 집안에 앉아서는 아무 일도 안되니 친구라도 찾으면 좋은 소식이 있다. 65년생 : 몸도 움직이고 돈도 움직여야 불어나는 법이다. 53년생 : 참모 역할보다 지휘관이 되어 움직이면 큰 재수가 보인다. 41년생 : 아랫사람이나 자식에게서 막혔든 재수가 시원하게 열린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 재수를 막는 일이니 잘 돌아 보라. 78년생 : 재주를 부리다 오히려 손해를 당하는 일이 생기니 조심하라. 66년생 : 힘든 일을 하나 처리하고 나니 또 어려운 일이 생기니 한탄 서럽다. 54년생 : 사람의 마음은 앞뒤를 다 봐야 하는 것이니 조심하여 다루어야 한다. 42년생 : 툭 터놓고 사람을 대하면 어려운 일이 없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조금 침체된다고 무리하면 힘들게 된다. 79년생 : 다치고 사고 나는 운이니 옆도 보지 말고 조심하라. 67년생 : 지금이 큰 달이니 힘차게 투자도 하고 일을 만들어 보자. 55년생 : 재수는 좋으나 집안 일이나 밖의 일에 마음이 고달프다. 43년생 : 간교한 꾀임에 빠질 우려가 있으니 사람을 조심하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영웅은 시대가 만들어 주는 것이라 모든 일은 때를 만나야 된다. 80년생 : 이성 친구는 마음먹은 대로이나 주머니가 마르니 유비무환 하라. 68년생 : 모든 것이 내 뜻대로 안 되니 가슴이 답답하나 조용히 기다려라. 56년생 : 시기가 좋지 않으니 지금 그대로 지킴이 상책이다. 44년생 : 관 재가 아니면 손재가 두려우니 미리 방침을 세워야 한다.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시절이 어렵다고 서로 싸운다면 더 힘들어지는 세상이 된다. 81년생 : 시비 경쟁 방해로 힘든 일이 많으나 슬기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69년생 : 서서히 좋은 운이 오는 때이니 나서 볼 때이다. 재수 대통이다. 57년생 : 사람과 시비를 말라 말로 인해 몸을 다치는 수가 있다. 45년생 :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니 나가서 만나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꿈이 있어야 장래가 보이니 원대한 희망을 가져라. 82년생 : 스승 같은 사람의 말을 들으면 만사가 형통하고 이득이 크다. 70년생 : 명분 없는 일에 정신만 산란하니 어디든 나서면 당하는 운이다. 58년생 : 과한 욕심 때문에 걸리는 발동은 화를 초래한다. 46년생 : 아직도 안 되는 일이라고 희망을 버리면 더 힘들어진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제도상의 문제를 그냥 두고 밀고 나가니 따르는 사람이 없다. 83년생 : 진로 수정의 계기가 되는 일이 생기니 잘 접하라. 71년생 : 구름이 많으면 비가 내리듯이 먹은 것이 무거우면 죄가 두렵다. 59년생 : 믿어라 믿음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열쇠가 된다. 47년생 : 혼란스러운 일이 생기나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니 기운을 잃지 마라. 출처| 운세사랑(http://www.unselove.net)
- 2014-03-31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