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우리나라 맞아?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다. 북유럽이나 백두산 처럼 추운 지방에서 자라는 자작나무가 인제의 한 산골짜기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자작나무 숲으로 가려면 원대리에 있는 원대산림감시초소에서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임도를 1시간 정도 올라가야 한다. 자작나무 숲에 도착해 보면 발품판 것이 억울하지 않을 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 2막의 삶을 살아가는 많은 분이 강사로서 활동하기를 원한다.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쌓아온 경험과 지혜가 많아서 이를 강의 소재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강의 그 자체가 더욱 고상해 보이고 돈도 벌 수 있어서가 아닐까? 모든 일이 그러하듯 강사의 길도 순조롭지만 않다.
필자는 2012년에 조선일보 자회사였던 조선에듀와 시니어전문 비즈니스
내 이름으로 된 책이 나온다면. 누구든 한 번쯤 꿈꿔 본 일이 아닐까. 더군다나 그 책들이 서점에 비치되고, 사람들이 책에 나온 내 얼굴을 알아 본다면.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일도 아니다. 자서전이나 회고록이 되었든, 전문분야의 저서가 되었든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출간이 가능하다. 그 방법을
◇ 전시
덴마크 디자인 전(DENMARK:DESIGN)
일정 11월 20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카레 클린트(Karre Klint), 한스 베그너(Hans J.Wegner) 등 11명의 거장 디자이너 작품을 만날 기회다.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 뱅앤올룹슨(BANG&OLUFSEN)을 포함한 11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함께 있다 보면 닮게 된다. 같은 관심사가 생기고 비슷한 부분에서 웃고, 울고, 기억을 저장하고 추억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 한성대학교 문화인류학 교수이자 (사)글로벌발전연구원장(ReDI) 이태주(李泰周·54)의 서재가 그렇다. 함께해 온 흔적과 이야기, 좋아하는 것,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책 사이이 남자의 서재, 책 말고 다른 물건(?)도 많다와 책상 위
글 신명철 스포티비뉴스 편집위원.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smc6404@naver.com
한국은 지난 8월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0-1로 져 2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2012년 런던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숙적 일본을 2-0으로 꺾고 꿈에도 그리던 올림픽 축구 메달을 거머
드라마에 한마디 명대사가 있다면, 책에는 가슴을 울리는 한 줄의 글귀가 있다.
짧지만 감동을 주는 책 속 문장들을 살펴보고 공유할 수 있는 앱 ‘책 속의 한 줄’을 소개한다.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1. 책 속의 한 줄
앱을 이용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올린 책 속의 한 줄을 확인할 수 있다. 카드 형태로 꾸며져 깔끔하고 읽기 편하다. ‘인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이다.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면 언제나 가슴이 뭉클해진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어머니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자식들을 바라보시며, 집안의 가훈처럼 또 세 번만 참으라고 하신다.
어머니의 49제 의식이 모두 끝났다. 아버님은 몇 날 며칠 생각한 끝에 그 자리, 그곳으로 어머님을 모신다고 했다. 어느 날 힘없이 자식들을 불러 모으시고는
“투기나 투자가 아니라 누구나 하나씩 그림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저변화되어야 그림이 팔린다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그림이 팔리지 않습니다.” 오랜 경영학자로서의 삶이 뒷받침해 주는 것일까. 황의록(黃義錄·68) 화가협동조합 이사장이 지향하는 목표는 매우 뚜렷하고 분명했다. 그것은 예술가의 기질이라기보다는 경영자의 기질에 가까워 보였다
부득이 이사를 하면서 더 이상 책을 수납할 공간이 없어서, 아니면 부모님이 소장하고 계시던 유품들을 정리하다가 남게 된 책들, 이러한 책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끼던 책, 다 읽은 책, 필요가 없어진 책, 기증 받은 책들 중 한 권 한 권 정리하며 내놓았다. 쌓을 대로 쌓아 놓고 보니 어마어마하다. 가물가물 새록새록, 기억의 조각을 더듬어 열어 본 책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