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할머니 지갑이 만드는 변화
- 5월이면 어린이날, 가족 모임, 외식과 선물 등으로 자연스럽게 소비가 증가한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풍경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소비의 중심에 조부모가 서기 시작했다. 손주에게 건네는 용돈과 선물은 물론, 외식과 체험, 여행, 교육비까지 조부모의 지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단순한 ‘용돈 문화’를 넘어 하나의 소비 흐름으로 읽히는 변화다.
- 2026-05-03 06:00
-
- 주형환 “통합돌봄부터 외국인 돌봄인력 도입까지, 한·일 협력 끌어올릴 때”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고령화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협력을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15일 “(한국과 일본은) 통합돌봄이나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마련, 외국인 돌봄인력 도입·활용 등 정부 정책적 측면을 넘어, 직장 문화가 유사한 점을 고려해 일·가정양립의 우수기업 모델을 공유하는 기업적 측면, AI기술 기반의 에이지테크에 대한 공
- 2025-12-16 10:55
-
- 현장에서 본 獨·英 황혼육아 “희생 강요 없어”
- 조부모의 양육은 ‘비공식 돌봄’의 일환으로 거론된다. 보육시설처럼 공식적인 돌봄이 아니기에 국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가족 차원의 보상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조부모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황혼육아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증대되며 이러한 보상책 역시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현지 취재
- 2022-11-23 08:49
-
- “1인가구 버팀목”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이용자 7800명 넘어
- “갑작스럽게 이석증에 걸린 뒤로 가까운 거리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코앞에 있는 병원도 가기 많이 힘들었는데, 우연찮게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홍보물을 봤고 직원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병원 안심동행서비스가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40대 K씨) 서울시 ‘1인
- 2022-10-31 17:00
-
- 코로나 이후 노인 등 가족 위한 사회정책 韓-英 컨퍼런스 개최
- 코로나 이후 가족을 위한 사회정책적 지원 주제로 2022 한-영 연구교류 국제 학술대회가 중앙대학교에서 28일 개최됐다. 영국 더비대학교,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단계 BK교육연구팀이 공동주최했다.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일과 돌봄 노동', '웰빙, 예술&테크놀로지', '아동과 복지', '범죄 중단' 4가지 세부 주제로 마련됐다
- 2022-10-28 16:45
-
- 서울서 홀로 사는 여성 노인, 남성의 2배
- 서울시에서 홀로 생활하는 여성 노인 1인 가구 수가 남성 노인보다 2.4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인 가구 중 여성은 53.2%이나,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여성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지난 3일 ‘2021 성인지 통계: 통계로 보는 서울 여성’을 발간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과 남성의 인구변화, 복지
- 2022-02-10 09:50
-
-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오세훈 48억‧박형준 42억‧기모란 26억
-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이 48억7900만 원으로 밝혀졌다. 보궐선거 후보 등록 때보다 10억5186만 원 줄어든 금액이다. 비슷한 시기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기용된 이철희 수석은 재산이 1년 새 5억여 원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승진·임용·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05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0일 관
- 2021-07-30 12:15
-
- [꽃중년을 노크하다 PART1] 서드 에이지(third age), 어떻게 지나갈것인가
- 지금 우리를 향해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고령사회’는 인류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지(未知)의 세계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토록 많은 노인들이 동시에 생존해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행여 아들 며느리로부터 정성스레 효도 받던 옛날을 그리워한다면 그건 시대착오적 환상에 가까울 것이다. 어차피 장수(長壽)가 축복으로 받아들여지던 시절에, 먹고 사는
- 2015-11-12 09:28
이투데이
-
- ‘대장금’ 중전마마 박정숙, 연예계 떠나 공공기관 대표 된 근황
- 드라마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겸 방송인 박정숙이 연예계를 떠난 뒤 국제기구와 공공기관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는 ‘대장금 여배우의 놀라운 반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숙은 현재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라며 “서울시 여
- 2026-07-08 13:28
-
- [인사] 수원특례시
- ◇수원시 3급 전보 △영통구청장 박사승 4급 승진 △문화관광체육국장 신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주철 △공원녹지사업소장 하현승 △대민협력관 황선미 △상수도사업소장 권혁도 4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이일희 △안전교통국장 선은임 △환경국장 김애영 △AI스마트정책국장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 권혁주 △수원시립미술관장 오민범 △장안구청장 김인배 △도시정책실장 고호
- 2026-06-29 17:37
-
- 비혼동거·미혼부도 품는다…새 가족정책 5년 로드맵 공개
-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 확정…위기가구 지원 확대AI 활용 위기가족 발굴·가족돌봄청년 지원 강화미혼부 출생신고 법제화 추진…고용평등공시제도 도입 AI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족을 찾아내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전국으로 확대된다. 미혼부의 출생신고를 허용하고 1인 가구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춰 촘촘한 가족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 2026-06-09 15:58






![[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5255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