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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흔적에 그리움을 얹어, 강화도 한 바퀴
- 당신은 섬에 가고 싶지 않은가? ‘그 섬에 가고 싶다’란 말에는 막연한 그리움이 담겨있다.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던 섬이 다리가 놓이면서 바퀴가 달린 탈 것으로도 갈 수 있게 된 곳이 많아졌다. 접근은 쉽고 섬이 주는 그리움을 느끼게 해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그곳이 강화도다. 봄이 채 오지 않은 겨울 끝 무렵에 서울에서 멀지 않은 강화
- 2020-02-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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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의 숨결이 배어있는 ‘강화 나들길 제2코스
- 조금 일찍 찾아온 여름 때문에 봄이 짧아졌다. 맑게 갠 파란 하늘 아래서는 아카시아 향기가 희미해져 가고 장미는 못 참겠다는 듯 붉은 아름다움을 터트린다. 연녹색 나뭇잎을 타고 구르는 물방울이 싱그럽다. 이토록 푸르른 날 자연을 담지 않는다면 내 카메라에 미안한 일이다. 가방을 메고 나섰다. 신록의 기운을 하나 가득 받기 위해 찾아간 곳은 강화도
- 2019-06-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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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도 귀향도 멈춰버린 섬 ‘교동도’
- 강화도에 접어들어 관광객이 붐비는 도로를 벗어나 한참을 달리다 보면 앳된 군인이 차를 막아선다. 그가 전해준 비표는 이미 많은 이의 손을 거쳐 낡아 있었지만, 잃어버렸을 때 간첩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쥐어든 손에 힘이 들어간다. 때마침 잘 나오던 라디오 음악에 잡음이 끼어들며 괜한 으스스함을 더한다. 그렇게 언덕을 넘으니 교동대교가 시야에 들어
- 2017-10-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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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제대로 보기
- 강화도는 서울 서쪽에 위치해 있다. 자가용이 있던 시절에 몇 번 가보고 그 후로는 오랫동안 외면하던 곳이다. 초지진, 광성보 등 해안에 초라한 진지가 남아 있을 뿐 별로 기억에 남는 것들이 없다. 마니산은 올라가는 계단만 보고 왔고 전등사는 다른 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절이었다. 어느 식당에 갔다가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 일행들이 젓가락만 돌리고 있어
- 2017-07-05 14:0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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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경제 6단체,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시작…교통·숙박 최대 50% 할인 제공
- 정부가 지역 경제와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국민 여행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를 포함한 6개의 주요 경제단체가 참여한다. 16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년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민관 합동 선포식에서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손잡아 지방을 살리고 내수
- 2025-09-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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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N' 오늘방송맛집- 할매 식당, 청국장 맛집 '소○ ○○○○○'
- '오늘N' 오늘방송맛집- 할매 식당 코너에서 청국장 맛집 '소○ ○○○○○'을 찾아간다. 7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청국장 맛집 '소○ ○○○○○'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들어본다. 인천 강화도 교동면 인근에 있는 '소○ ○○○○○'의 대표메뉴는 청국장이다. 이 집의 청국장은 교동에서 직접 농사지은 콩을 띄워 만든 메주로 만드는 게
- 2025-02-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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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주민 귀순유도 육군·해병대 병사, 29박 30일 휴가…표창 수여도
- 지난달 북한군·주민 귀순 유도작전에 이바지한 해병대·육군 병사가 한달의 포상휴가를 받은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육군 당국에 따르면 최근 해병대 2사단은 지난달 8일 이뤄진 북한 주민 귀순 유도작전에 공을 세운 박모 일병에 29박 30일 포상휴가를 부여하고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당시 박 일병은 전방 경계근무 중 북한 예성강 하구에서 한강 하구 남
- 2024-09-01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