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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부엌세간들의 옛이야기, 덕포진 생활사 박물관
- 그저 푹 빠져서 즐기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나름의 격한 취미생활일 경우 부부라면 대부분 다른 한쪽에서는 뜯어말리는 걸 본다. 하지만 부부가 함께 한다면 문제가 없을 듯하다. 30년 넘도록 부부가 수집한 2만여 점의 예스러운 부엌세간이 전시된 덕포진 생활사 박물관에서 만난 김홍선 관장은 고개를 내젓는다. "애초에 우리는 아내가 더 앞장섰지요.
- 2021-10-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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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세대 이야기] 1954년생 말띠들의 거침없는 질주, 그룹사운드 '겨울나무'
- 그룹사운드 ‘겨울나무’가 있다. 아니, 있었다. 어림 40년 전이다. 밴드를 그룹사운드로, 보컬을 싱어로, 기타리스트를 기타맨으로, 콘서트를 리사이틀로 부르던 시절이었다. 우리는 4인조 그룹을 결성했다. 나는 기타를 치며 싱어로 활동했다. 비틀스는 당시에도 전설이 되어 있었고, ‘딥퍼플’과 ‘시시알’, ‘박스탑스’, ‘산타나’ 등이 빚어낸 선율이 지구촌을
- 2015-06-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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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인생]진정한 나를 찾는 바이크 여정… ‘할리 데이비슨’ 동호회 김홍선(68)씨
- 첫 인상부터 강렬했다. 빳빳한 가죽재킷에 눈빛이 보이지 않을 만큼 새까만 선글라스, 그리고 재킷과 말구두까지. 68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박력 있는 패션 감각이었다. 바이크 동호회에서 쓰는 별명인 ‘종로신사’보다 ‘종로 터프가이’가 어울리는 그였다. 그렇다. 68세의 김홍선 씨는 커다란 오토바이 ‘할리 데이비슨’을 즐기는 바이커(Biker)다. 환
- 2014-02-23 09:5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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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공격 비용 0에 수렴”…화이트해커가 본 ‘미토스 쇼크’ 대응 방법
- 화이트해커 출신인 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미토스급의 인공지능(AI) 모델이 중국에서 수개월 안에 나올 것”이라며 “골든타임 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큰 쓰나미에 휩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대표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에서 “미토스는 보안 특화 모델이 아니라 범용 모델”이라며 “똑똑한 범용 모
- 2026-05-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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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 읽는 IT트렌드③] 보안 전문가 3人 추천 도서
- 드디어 찾아온 추석 명절. 이번 추석에는 무얼 하실 예정인가요? OTT 콘텐츠의 바다에서 헤엄치시나요? 혹시 유튜브와 쇼츠만 들여다볼 예정은 아니신지요. 침대에 누워 도파민에만 절여지지 말고, 책을 한 번 펴보세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국내 IT 전문가들의 추천 도서를 전해드립니다. 이주도 한싹 대표 추천 도서‘더 플로’-안유화 책 ‘더
- 2023-09-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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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고 죽이는’ 범죄자 호송작전… 청불 액션 '늑대사냥'
- 이달 16일(현지시각) 토론토국제영화제서 월드프리미어 상영 2017년쯤 필리핀으로 도망간 한국 범죄자 47명을 국내로 강제 호송한 적이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 (현실에서는) 그들을 감옥으로 옮기면 끝나는 상황이었지만, (영화에서는) 그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된다면 얼마나 기가 막힌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달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47회
- 2022-08-29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