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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뎌온 시간의 깊이를 고스란히, 평화의 땅 철원
- 철원 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멀지도 않다. 알고 보면 생각난 김에 떠나볼 수 있는 곳이다. 분단의 현실을 보여주는 DMZ가 인접해 있고, 겸재 정선의 화폭에 담긴 폭포가 지금도 쏟아져 내린다. 아득한 옛날 후고구려의 궁예 이야기와 임꺽정의 무대였던 지역임을 떠올린다면 조금은 먼 곳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수도권 기준으로 두 시간 정도 거리다
- 2023-11-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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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에 마음의 정원이 있다
- 나이가 들면 꽃이 좋아진다. 친구 중에 한 명이 이런 말을 한다. “난 뿌리 있는 꽃은 안 좋아” 그에 답하듯 다른 친구가 말한다. “넌 아직 젊었네” 공원에, 산과 들에 피는 꽃이 좋아지면 나이 드는 거란다. 그렇게 따지면 내가 꽃을 좋아하기 시작한 때는 30대 후반부터니 그때부터 이미 나이가 든 것이란 말이다.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간다. 내가 들
- 2020-04-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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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준비하는 안양천 생태공원의 식물관리
- 식물은 겨울철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다음해 생육에 큰 영향을 받는다. 노지에서 자연 상태 그대로 자라는 식물도 많지만, 식물의 생육 적온에 맞게 키우는 것 또한 중요하다. 12월 말에서 2월 말까지 앞으로 2개월 동안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새해를 준비하는 겨울철 식물 현장을 취재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안양천 생태공원 중
- 2019-12-20 16:0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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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드레만드레~ 산나물에 취해버렸죠”
-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유통사업소가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속 임산물 요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이 진행되기까지 임산물 유통센터 유종석 소장의 노력이 컸다. 그는 “다문화가족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그에 상응하는 생활환경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삶의
- 2013-10-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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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요리교실’ 인기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 임산물유통사업소가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숲속 임산물 요리교실 ’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나라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데다 임산물 소비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유통사업소는 친환경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속 임산물 요리교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
- 2013-10-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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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과학관 “야외 생태공원 놀러오세요”
- 국립과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천과학관은 청소년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생태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야외 생태공원(1만6500㎡)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여름방학부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생태공원은 토종 담수어류와 연꽃 등 다양한 수생동식물을 볼 수 있는 생태연못 주위로 바람의
- 2013-07-09 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