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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호두과자와 도토리묵이 새롭다고?
- 호두과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즐기는 여행길 대표 간식이다. 도토리묵은 등산 뒤 막걸리와 함께 먹는 로컬음식이다. 익숙하지만 새롭지는 않은 음식. 맛은 알지만 굳이 찾아다니지는 않는 먹거리. 그런데 최근 젊은 세대는 이 오래된 음식 앞에 줄을 서고 기다림을 자처한다. 그 이유가 ‘전통의 맛’ 때문일까? 이들은 호두과자와 도토리묵을 먹는 방식 자체를 새
- 2026-06-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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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65세 이상만 입장, '봉주르빵집'은 뭐가 다를까?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초고령사회 속 색다른 예능이 등장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다. 시골 마을에 작은 빵집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빵집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만 입장할 수 있다는 특별한 규칙이
- 2026-05-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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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어르신의 유쾌한 서사를 담은 시니어 전용 카페
- “어르신들의 행복은 참 소박하다. 우리 모두가 한 번 더 부모님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새 예능 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 등이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시니어
- 2026-05-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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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어르신 예능 뜬다! ‘보검 매지컬’부터 ‘봉주르빵집’까지
-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어르신과 연예인이 일상을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경쟁과 자극 중심의 기존 포맷에서 벗어나, 느린 호흡과 관계 중심의 서사를 전면에 내세운 흐름이다. 최근 방송된 tvN ‘보검 매지컬’은 그 대표적인 사례다. 미용실 하나 없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이발소’를 열고, 배우 박보검을 중심으로 이상이, 곽동연
- 2026-04-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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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시니어를 위한 ‘비마카세’는 무엇?
-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27일 개막한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시니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비건 식품과 친환경 제품 소개, 푸드테크 산업과 건강관리 기술까지 함께 제시하는 구조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K-푸드테크 협약식, Plant-Based 산업 정책 설명회, 투자상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비건 산업이 하나의 시장으로 성
- 2026-03-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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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 없이 나눠 먹는 단백질 관리
- 나이 들수록 단백질은 더 중요해진다. 근육량과 면역력, 일상 움직임을 지탱하는 핵심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 치아와 소화 기능이 약해지면서 고기를 멀리하게 되고, 한 끼를 온전히 먹는 일도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단백질 섭취 부족과 영양 불균형, 이른바 ‘시니어 영양실조’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단백질 중요한
- 2026-03-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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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시니어도 궁금한 2026 요즘 유행 음식 5선
- 식품업계 트렌드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온라인을 타고 번진 이색 디저트와 간식 유행은 젊은 층을 넘어 이제 중장년층의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이러한 최신 먹거리 트렌드는 자녀나 손주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흥미로운 얘깃거리가 되기도 한다. 올 상반기에는 해외에서 건너온 이색 디저
- 2026-03-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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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봄동 비빔밥'이 이끈 봄 제철 채소 5선
-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던 이색 디저트 '두쫀쿠'의 유행이 한풀 꺾이고, 그 자리를 봄동 비빔밥이 꿰찼다. 방송인 강호동이 방송에서 소개했던 장면이 숏폼 콘텐츠로 재확산되며, 화려한 디저트보다 제철 채소로 차린 한 끼가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인식이 퍼지는 분위기다.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100g당 700원 수준의 봄동은 부담이 적은 식
- 2026-02-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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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은 편안하고, 입맛은 살아나게
- 나이 들수록 음식에서 중요한 기준은 분명하다. 제철 재료를 쓰고, 몸에 부담이 적으며, 먹고 나서 속이 편안한가 하는 점이다. 정월대보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담백한 간식, 제철인 바지락과 톳을 활용한 매콤한 한 그릇. 계절의 기운을 그대로 담은 음식으로 중장년의 식탁에 건강한 변화를 더해보자. 두둥실 보름달 같은 밤원소병 밤원소병은 계
- 2026-02-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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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손주가 먹고 싶다던 두쫀쿠, 그게 대체 뭔데?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대화에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손주가 말한다. “할머니, 나 두쫀쿠 먹고 싶어.” 새로 나온 과자 인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말이고, 어디서부터가 이름인지 헷갈린다. 두쫀
- 2026-02-06 08:1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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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B2B 식음사업 고속 성장…4년새 매출 20배↑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기업간거래(B2B) 식음 솔루션 사업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의 복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GS25는 올해 1~5월 B2B 식음 솔루션 사업 매출은 사업 초기인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배 규모로 성장했다고 18일
- 2026-06-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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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 “65세 이상 고객 이용금액 6년 새 143% 증가”
- 고령화가 카드 소비 지형을 바꾸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6년간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객의 카드 이용금액이 143% 늘며 전체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니어 고객은 음식점과 병원·약국 등 오프라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 이용 고객
- 2026-06-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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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당 망고와르르 정식 출시⋯가격과 구매 방법은?
- 성심당에서 화제를 모은 디저트 ‘망고와르르’가 정식 메뉴로 출시됐다. 17일 성심당 케익부띠끄는 공식 SNS를 통해 “고객님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제품을 보완해 망고와르르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성심당은 “망고와르르는 부드러운 크림과 촉촉한 시트, 그리고 아낌없이 올린 생망고를 크레페로 감싸안은 케이크”라며 “이름 그대로 망고가 와르르 쏟아지는
- 2026-06-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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