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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이 자연을 넘어설 수 있겠나?” 강종권 자하미술관 관장
- 강종권(67) 관장은 미술을 좋아하는 취향에 추동돼 자하미술관을 만들었다. 처음엔 그저 경치 좋은 인왕산 기슭에 살림집 한 채 짓고 싶었단다. 그러나 이내 생각을 바꿔 미술관을 지었다. 그의 전직은 회사원. 기업을 이끌기도 했다. 그러니 미리 길러둔 미술에의 조예와 경륜이 깊었을 리 없다. 뒤늦게야 미술과 미술관의 물정을 파고들었을 텐데, 평소의 공
- 2022-08-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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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 풀밭에서 소풍과 낮잠을
- 미술 작품 감상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곰곰 뜯어봐도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추상화 앞에선 머리에 쥐난다. 이게 관람객의 둔감 탓이라고만 할 수 있으랴. 작가 자신도 무슨 짓을 했는지 알 바 없이 휘갈긴 작품도 ‘천지삐까리’다. 작품이 난해하니 미술관에 가봐야 재미가 없다. 미술관들의 따분한 콘셉트에도 식상하기 십상이다. 그런데 여기에 꽤나 재미있는 미
- 2021-04-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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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뭇 수려한 숲속의 미술관
- 세상에서 가장 흐뭇한 풍경은? 여주미술관에 와서 보니 그 답은 미술관이다. 산기슭에 살포시 기대어 앉은 미술관의 유려한 자태를 바라보자면, 이보다 오롯한 낙원이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풀과 나무들은 사람의 가슴을 보듬어주고, 미술관 건축물은 저만의 미학을 두런거리며, 전시 작품들은 마음으로 스며들어 삶의 피로와 권태를 씻어주는 게 아닌가. 그러니 낙원이다.
- 2021-03-04 08:49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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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스쿨 유럽어,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
- 시원스쿨 유럽어는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참여 인원 만큼의 금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의 경우 지역아동센터 운영이 중단됐다. 센터 지원을 받던 저소득 가정 아이들은 식사를 챙기지
- 2020-03-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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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적인 대화방] 대학생활 ‘인싸’로 살 것인가 ‘아싸’로 살 것인가…"학점, 취업부터 연애까지"
- 12월은 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달이다. 지난달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에 맞춰 본인이 갈 수 있는 대학을 찾아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 하지만, 동시에 가장 한가한 시즌이기도 하다. 유웨이나 진학사, 메가스터디 같은 입시사이트에 본인의 점수를 넣으면, 합격 예측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뽑아준다. 즉, 수험생이 할
- 2018-12-03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