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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웠던 여름을 노래하라
- 여름 휴가철 막바지입니다. 여느 해 보다 더 뜨겁고 습하며, 폭우로 험했던 여름입니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이다 보니 시원한 피서지가 더 간절해지는 때입니다. 인생 선배인 시니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8월을 대하는 태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피서객이 몰리는 8월에 휴가를 맞출 이유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건강을 가다
- 2025-08-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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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가가 말하는 하루키·헤밍웨이 소설 속 음식의 비밀은?
-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로 만든 집,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호랑이가 달라고 보채던 떡, ‘디즈니 동화’의 오리 스크루지 영감이 끓인 단추 수프… 어릴 적 읽던 책에 나온 음식에 괜히 군침 삼킨 적이 있는가?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우리는 그 요리를 탐내는 것으로 모자라, 참지 못하고 한밤중에 라면 물이라도 올리게 된다. 열혈 문학 독자인 이용재 음식
- 2024-02-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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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어디에도 없는 바람 그 바람을 만나러 몽골에 가자
- 인천공항에서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까지는 비행기로 네 시간 남짓. 비행기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마음먹어볼 수 있는 피서지 몽골! 그 낯선 땅에 발을 딛자마자 가장 먼저 나를 툭 치며 환영 인사를 던진 건 사람도 동물도 아닌 바람이었다. 세계 곳곳을 여행해봤지만 몽골의 바람은 아주 생소하게 느껴졌다. 초원의 상큼함 같기도 하고 동물의
- 2018-06-28 10:4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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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 일본 책임 회피 정면 비판…해외 반응은?
-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65)가 일본 사회의 회피 성향을 정면으로 비판한 가운데 아시아 각국 언론들이 그의 비판 내용을 보도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3일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945년의 종전(패전)에 대해서도,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해서도 누구도 진심으로 책임을 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하루키는 이어 "잘못한 것은 군벌이며
- 2014-11-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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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서 출간 6일만에 100만부 돌파… 하루키 신간 7월초 국내 출판
-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간이 7월 초 국내 팬을 찾는다. 27일 민음사는 하루키 책을 전담 관리하는 일본 사카이에이전시와의 계약을 통해 신간 ‘색채가 없는 다자키 쑤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전작인 ‘1Q84’ 이후 3년 만의 장편이다. 일본에서 출간된 지 6일 만에 100만 부 발행이라는 전례없는 진기
- 2013-05-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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