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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결혼’으로 여는 제3의 인생
- 최근 18살 연하의 아내 사야와 결혼한 배우 심형탁.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도라에몽에 이어 현재는 사야에게 애정을 쏟고 있다. “도라에몽을 평생 좋아했더니 저에게 선물을 줬어요! 제 이름을 알리게 해줬고, 이슬이보다 더 예쁜 사야를 만나게 해줬죠!” 특히 그는 각
- 2023-08-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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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탁 “18세 연하 아내 사야는 도라에몽의 선물”
- “지금 이 순간 가장 행복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웃음이 새어나오는 ‘새 신랑’, 배우 심형탁(45). 그에게서 느껴지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결혼 후 한층 강화됐다. 그런 심형탁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호의적이다.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는 “저는 착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솔직한 사람 같다”면서 “내 감정에 솔직하고,
- 2023-08-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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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전] 숨이 멎는 순간까지 나의 변신은 계속 되리
- 2004년 2월 28일 난 평생 잊을 수 없다. 이유는 40년간 몸담아 온 직장을 하루 아침에 쫓겨나다시피 잃었기 때문이다. 몇 달 전부터 교육계에 퍼진 정년 단축이 내게 먼저 닥친 것이다. 그렇다고 난 미리 준비한 계획은 전연 없었다. 만 61살 일손을 놓기에는 빠른 나이다. 당장 내일부터 할일이 없다. 가진 기능이나 특기도 없고 남과 같이
- 2021-08-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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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위사랑이 대단했던 장모님
- 아내와는 연애결혼을 했다.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장차 장인장모가 될 어른들에게 인사 가기로 했다. 서울근교라 하지만 당시만 해도 시외버스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한 시간이나 가야하는 거리였다. 시골동네라 결혼 안한 남녀가 같이 다니는 것이 금기시 되었던 시절이다. 혼자 찾아가야 했다. 아내를 통해 어디서 무슨 버스를 타고 어디쯤 내려 어떤 집으로 찾아오라는 약
- 2017-10-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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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초등학교 전학] (10) 2년을 같은 담임이 이끌고 가는 제도와 기정방문
- 1983년 작은 아이가 3학년 새 반이 되면서 2학년 때의 그 여자 선생님이 또 담임이 되어 안심이었다. 큰 애는 새신랑 같았던 남자 선생님이 아닌 여자 선생님으로 바뀌었다. 2년을 연거푸 담임을 하는 제도가 좋은 점은 아이들이나 어머니들이 처음 만나는 어색함을 한 번만 겪으면 2년 동안을 겪으면서 훤히 서로를 알게 되어 거의 가족 같은 분위기로 마음이 편
- 2016-09-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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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년기자 칼럼] 처음으로 해본 결혼식 주례사
- 지난 달 중순 어느날에 한때 잘 알고 지내던 25년 대학후배 녀석이 참으로 오래간만에 전화를 하였다. 반가워하며 서로 수인사를 나누었는데 그 후배가 "선배님 저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속으로 이녀석 최근들어 바뻐서인지 연락이 뜸하다가 결혼연락하기 위해 주소 물어볼려 하는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대짜고짜로 선배님 "저희 결혼식 주례를
- 2016-05-09 09:1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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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형님' 남보라, '모태솔로' 남편 어디서 만났나⋯"봉사활동 인연, 사람 너무 좋아"
- 남보라가 남편의 모태솔로를 고백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새신랑 새신부 특집’으로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보라는 “내 남편이 모태솔로였다. 나도 몰랐다. 33살에 처음 만났는데 그 나잇대에 그럴 거라는 건 생각 못 하지 않냐”라며 “내 손을 못 잡길래 물어보니 여자 손을 잡아본 적
- 2026-01-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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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이장우, 결혼으로 전한 마지막 인사⋯"30대 같이 해줘서 감사"
-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은 기안84와 주례를 맡은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기안84는 생애 첫 주례와 사회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긴장한 와중에도 기안84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결혼식을 이끌어갔고 전현무 역시 자신만의
- 2025-12-0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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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이요원, 알고보니 세 아이 엄마⋯새 신랑 은지원 "배울 점 많겠다"
- 배우 이요원이 첫 MC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이요원이 백지영의 뒤를 이어 새 MC로 합류해 첫 진행을 펼쳤다. 이날 이요원은 “설레기도 하고 소풍 온 기분이다”라며 자신을 위해 장구를 쳐준 박서진에게 “정말 잘 친다. 실제로 보니 잘생겼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또한 MC 은지원에게도 “예전
- 2025-10-25 2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