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도호(Do Ho Suh)'의 집과 기억
- 한국현대미술 작가 서도호의 예술세계 집이란 무엇일까. 지금 살고 있는 공간일까, 오래전 떠나온 곳일까. 아니면 그곳에서 함께했던 사람과 기억까지 포함해야 비로소 ‘집’이 되는 걸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서도호’ 개인전은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서울에서 성장해 뉴욕과 런던 등 여러 지역을 오가며 활동해온 서도호는
- 2026-10-18 06:00
-
- 3월엔 미술관에 가겠어요
- 3월의 미술관은 계절보다 먼저 봄을 맞는다. 새로운 전시가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한다. 올 3월에는 현대미술의 아이콘 데이미언 허스트, 팝아트를 대표하는 앤디 워홀, 배우에서 화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박신양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작가들이 잇달아 전시로 관객을 만난다. 장르와 국적은 다르지만 세 전시는 작품을 넘어 ‘작가라는 브랜드’를 경험하게 한
- 2026-03-06 08:34
-
- 광복 80년, 무궁화 대축제 보러가세요~
- 산림청은14일부터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광복 80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를 연다. 1991년 시작된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는 15일 광복절을 전후해 무궁화가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열린다. 국민에게 무궁화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전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 축제는 ‘광복 80년, 함께 피는 무궁화’를 주제로,
- 2025-08-11 09:37
-
- [카드뉴스] 주말 밤을 밝혀줄 전국 '야간 개장' 스팟 5
-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밤, 자연이 어우러진 야간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단순한 야간 개장을 넘어 미디어아트와 공연, 해설 프로그램까지 결합한 야간 콘텐츠는 휴식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색다른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는다. 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궁궐에서는 조명과 미디어 기술이 조화를 이루고, 숲속 정원에서는 감성등과 공연이
- 2025-07-25 07:00
-
- [야간 여행지 6선] 세계유산 새롭게 즐기기, 화성행궁 ‘달빛화담’
- 수원 화성행궁에서는 11월 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달빛화담, 花談’ 야간 개장 프로그램이 열린다. 수원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만큼 머무르며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10월까지는 6시 10분, 7시 10분, 8시 10분부터 시작하는 특별 문화
- 2025-07-09 08:00
-
- [야간 여행지 6선] 스릴 넘치는 밤, 한국민속촌 ‘달빛을 더하다’
- 30만 평(약 99만 1735㎡) 대지에 조선시대 마을을 재현한 한국민속촌.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로 남녀노소와 국적을 불문하고 이색 체험 공간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한국민속촌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달빛을 더하다’라는 야간 개장을 통해 낮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저녁 8시부터는 상가마을의 야간 퍼레이드 ‘얼씨구절씨구
- 2025-07-09 08:00
-
- [야간 여행지 6선] 자연의 정취, 국립세종수목원 ‘우리함께夜’
- 회색 도시를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아름다운 밤을 보내고 싶다면 국립세종수목원이 제격이다.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야간 개장 ‘우리함께夜’를 운영한다. 사계절전시온실, 축제마당, 세계조경가대회(IFLA) 기념정원, 사계절꽃길, 큰키소나무길, 후계목정원, 한국전통정원(궁궐정원, 별서정원), 감각정원,
- 2025-07-09 08:00
-
- [야간 여행지 6선] 고궁의 밤을 거닐다, 창경궁 ‘물빛연화’
-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고궁의 밤은 그 자체로 그림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야간 관람 프로그램 ‘창경궁 물빛연화’가 상설 운영 중이다. 지난해 ‘궁중문화축전’ 특별 프로그램으로 첫선을 보였던 행사로, 월요일인 휴궁일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창경궁 입장료만 내면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
- 2025-07-09 08:00
-
- [카드뉴스] 황금연휴 누리기 좋은 5월 나들이 모음
-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행사가 풍성하다.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축제와 전시, 개관 소식까지 5월에 누리기 좋은 일정만 모았다. 때로는 천천히 걷고, 때로는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5월의 목적지를 소개한다. ▲궁중문화축전(4/26~5/4) 서울 5대궁과 종묘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
- 2025-04-25 08:37
-
- [카드뉴스] 6월 한정 체험 여행지7
- 1 아산 외암민속마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5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아산 문화유산 야행이 열린다. 조선시대 밤마실 기분을 내며 거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2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경남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24 지족어촌체험마을 대나무 발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우리나라 정통의 어업
- 2024-06-12 08:22
이투데이
-
- ‘오래된 유물만 관람?’⋯국중박, 오감 자극·힐링 공간으로 거듭나다[가보니]
- 실감 나는 미디어아트·인기 유물 특별 편성...남녀노소 전 세대 발길 견인남산 '액자뷰'부터 용산공원 둘레길 코스까지...체험문화공간으로 변신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이 박제된 유물을 관람만 하는 수동적 공간을 넘어 오감 체험과 자연 휴식이 공존하는 도심형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14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여 둘러 본 국중박은 디지털 미디어
- 2026-10-15 10:35
-
- 한글날 연휴 도심 나들이 가볼까…광화문·서울역사박물관 문화행사 풍성
- 한글날 제정 100돌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글의 매력을 체험하는 축제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와 야간 개장이 준비돼 있다. 9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가 개최된다. 훈민정
- 2026-10-09 07:00
-
- 안동 4대 세계유산 무대…‘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9일 개막
- 전통문화 체험부터 국제학술대회·야간 개장까지 다채‘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 주제로 10일 개막 경북도는 9~25일 안동의 세계유산 4곳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세계유산축전은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행사다. 경북도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에
- 2026-10-06 14:25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⑦] “치매머니 보호도 포용금융, 고령층 별도 평가지표 필요”](https://img.etoday.co.kr/crop/85/60/2404708.jpg)
![[60+ 궁금증]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988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