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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서 ‘나답게’ 사는 지름길이 어디에 있냐면…
- “배를 채우는 농업보다 가슴을 채우는 농업이 이상적이다. 삶을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수 있는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추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천안 연암대 스마트원예과에서 가르치는 채상헌 교수의 말이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귀농·귀촌 전문가. 농촌 생활의 이론과 실제에 해박한 ‘고수’다. 농사의 명암은 물론 시골살이의 이런저런 요철
- 2026-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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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처럼 맑고 깊은 고을, 함양
- 함양을 다녀왔다. 누군가는 묻는다. 거기가 어디쯤이냐고. 당연히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지명이지만 더러는 헷갈리기도 한다. 알고 보면 천년 숲의 숨결이 울림을 주고 긴 세월 거듭남을 통해 세상 속의 자연임을 알린 곳, 경남 함양이다. 함양 가는 길, 지안재와 오도재 어느 날 계획 없이 길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차를 몰아 구불구
- 2025-09-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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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피하세요” 고령층 밀집 지역 재난문자 이어져
- 전국에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고령층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문자 발송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전라남도 영암군은 이날 오전 9시 23분 “연산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하천 범람 발생 중 △하천변 접근 금지 △인근 거주 주민들께서는 유사시 즉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 2025-07-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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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여행으로 딱 좋은 당진의 깊은 맛
- 여름이 시작되었다. 누군가는 바다를 찾고, 누군가는 숲으로 갈 것이다. 바쁘게 사는 세상, 멀리 훌쩍 떠나기엔 살짝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거야? 가만히 앉아 여름 타령만 하기엔 아까운 시간이 금방 가버린다고’ 하며 투명한 햇살이 부추긴다. 초록 물이 듬뿍 올랐다. 퍼석한 시간 속에서 기꺼이 자신을 끄집어내 주기로 한다. 당진은 서
- 2024-07-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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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가을 감성 채워주는” 11월 문화소식
- ●Exhibition ◇바티망 일정 12월 28일까지 장소 노들섬 노들서가 건물 외벽에 사람이 매달려 있는 듯한 착각을 안겨주는 설치 예술 ‘바티망’(Ba^timent)이 국내에 착륙했다. ‘바티망’은 프랑스어로 ‘건물’을 뜻하며, 현대 미술계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 1973)
- 2022-11-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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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가을에 만나는 인문학 신간
- 이기거나 혹은 즐기거나 플뢰르 펠르랭·김영사 한국계 최초로 프랑스 장관을 지낸 플뢰르 펠르랭. 그는 첫 에세이에 프랑스에 ‘도착’한 날부터 정치인과 사업가로서의 최근 활동까지 담았다. 동시에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삶의 궤적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조선의 대기자, 연암 강석훈·니케북스 저자는 ‘열하
- 2022-1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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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견 쓰다듬자 내 마음 힐링" 동물매개치유 행사 열려
- 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삼성노블카운티 중앙 잔디광장에서 '레크레이션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이 열렸다. 미리 신청받은 16분의 어르신들을 제외하고도 많은 입주민들이 잔디광장을 빙 둘러 앉아 행사를 구경했다. 진행을 맡은 둥글개봉사단은 힐링견 8마리와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봉사단과 시범견이 각각 원반을 던지면 개가 물어오는 프리
- 2022-04-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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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키우고 싶다면… ‘집사의 자격’ 어떻게 확인할까?
- 한 생명을 집에 들인다는 것은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다. 각자의 ‘조건’이 반려동물 키우기에 적합한지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조언이 빗발친다. 그러나 어떤 조건을 얼마나 만족시켜야 반려동물을 키워도 된다는 것인지, 예비 집사들은 가늠하기가 어렵다. 전문가에게 예비 시니어 집사가 갖춰야 할 조건에 대해 들어봤다.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이웅종 연암대학교
- 2022-04-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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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시니어 반려동물 입양 체크리스트
- 이웅종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교수가 반려동물 입양을 고민하는 브라보 독자들을 위해 자가진단 테스트를 보내왔다. 다음 질문들에 솔직하게 답하고, 현재 반려동물 키우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➊ 나는 지금 ___에 살고 있다 ① 단독주택 ② 아파트 ③ 오피스텔,
- 2022-04-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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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한량이 사랑한 풍류가 흐르는 곳 … 거창 용암정
- 차 한잔 마실 공간이면 충분하다는 뜻일까. 용암정 별서(別墅)엔 별반 있는 게 없다. 물가에 정자 하나 세우고 끝! 조선의 별서치고 이보다 가뿐한 구성이 다시없다. 별서란 요즘 말로 ‘세컨드 하우스’다. 상주하는 살림집 인근의 경치 좋은 곳에 지은 별장으로, 사교와 공부와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었다. 그래 일쑤 멋 부려 꾸몄다. 연못을 파거나 정원을
- 2021-12-10 09:0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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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한누리유치원, 교실 밖 숲이 배움터로…가족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숲나라'
- 수원 한누리유치원이 교실 밖 숲을 배움터로 바꿨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돕는 법을 익혔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독서·예술문화·스포츠(RAS)교육 방향과 장애 이해교육을 연계해 자연 속 놀이에 협력과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21일 한누리유치원은 20일부터 이틀간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숲 체험 프
- 2026-10-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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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수 아주대 교수, 제53대 한국언론학회장 취임
- 홍경수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제53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취임한다. 16일 한국언론학회에 따르면 홍 교수는 17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리는 2026 한국언론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7년 10월까지 1년이다. 홍 교수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
- 2026-10-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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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대 33곳에 5년간 6000억 투입…반도체·AI 중심 학과 재편
- 일반대 16곳·전문대 17곳 선정…올해 1190억원 지원2030학년도까지 정원 3% 이상 감축…학과 구조조정 본격화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사립대학 33곳에 향후 5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항공 등 대학별 강점 분야에 재정을 집중 지원하는 대신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을 3% 이상 줄이고 학과
- 2026-10-12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