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넘버원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시니어 정책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기획을 위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라보 전문위원단’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문위원단은 시니어 정책·복지·경제·문화·디지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는 나이와 함께 찾아오는 불가피한 질병이 아니다. 연구에 따르면 생활 습관 관리와 꾸준한 뇌 자극 활동, 운동, 사회적 교류, 충분한 수면, 만성질환 관리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활동을 돕는 돌봄 로봇과
국내 대표 알뜰폰(MVNO) 선도기업 아이즈비전이 아이즈모바일 이용 고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프리미엄 문화 시리즈’를 가동했다. 첫 프로그램인 ‘드로잉 클래스’는 18일 진행됐으며,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이프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스케치북을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의 저자이자 여행 드로잉 작가인 엄시연이 맡았다. 엄 작가는 다양한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시니어에겐 실내 활동이 안전한 대안이다. 그중에서도 맞춤형 강좌와 도심 속 힐링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을 지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맞춤형 강좌로 ‘배움의 피서’
실내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배움의 피서’가 인기다. 무더위 속 집에 머물며 느끼기 쉬운 고립감과 정서적 외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뉴(ONEW)’의 프로그램은 재테크·문화·예술·웰니스·미식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대부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용 공간 ‘오뉴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수업은 ‘원데이 클래스’ 또는 ‘정규 과정(주 1회)’ 형태로 나뉜다.
오뉴의 클래스는 50~60대를 대상으로 하지만 연령 제한은 없다. 30대 기자가 직접 클래스를 체험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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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법(4050 여성들의 여행 커뮤니티)
4050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 웰니스 서비스다. 문화생활 ‘벙개’ 모임부터 여행, 서울 근교에서 참여하는 취미 활동까지 다양한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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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50+ 친구 만들기&모임 취미 동호회)
50+를 위한 소셜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여행, 캠핑, 걷기, 봉사활동
“회사를 그만뒀을 뿐인데 만날 사람도, 갈 곳도 없더라고요. 커뮤니티 활동을 하니 아침에 눈을 떠서 향할 곳이 있다는 게 마음에 안정감을 줬어요.” 현장에서 퇴직자를 만나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중장년만을 위한 ‘소셜 커뮤니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공적 노화(Successful Aging) 개념의 선구자라 불리는 로와 칸
여가란 일·가사 등 의무적인 활동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사용하는 시간을 말한다. 과거에는 은퇴하면 집에서 잠을 자거나 TV 보면서 여가를 보낼 거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현재 액티브 시니어의 여가 보내는 방법은 확연히 다르다.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그들이 주목하는 여가 활동 트렌드를 알아봤다.
액티브 시니어의 개념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로쉬코리아가 액티브 시니어 대상 ‘오뉴스마트폰 출사대회’, ‘오뉴어반스케치페스타’를 개최한다.
문화‧여가 큐레이션 서비스 ‘오뉴’를 운영하는 로쉬코리아는 액티브 시니어의 다양한 취미‧여가 프로그램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8월 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뉴 스마트폰 출사대회’는 ‘북촌의 여름’이란 주제로 이달 24일 안국역 일대에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뉴(ONEW)를 운영하고 있는 로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특화 여가 콘텐츠를 개발한다.
양사는 케어링의 요양 인프라 기반 시니어 케어 노하우와 로쉬코리아의 시니어 취미·여가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접목해 △시니어 특화 여가 콘텐츠 개발 △시니어하우징 커뮤니티 연계 △시니어 친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