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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석] 그대의 방-육정균 국토부 과장
- 그대는 때론 가까이 다가왔다가 또, 쉽게 멀어져 갑니다.그대는 때론 제 메라이가 너무나 강렬할 때만아주 짧은 순간만 저를 찾아왔다가또 그렇게 멀어지십니다.제 안에 아무리 큰 그대의 방을 만들고그 방을 아무리 예쁘게 구미고 치장해도늘 비어 있는 그대의 방입니다.그리고, 언제나 우연히 그때가 오면그대 안에도 제 쉴 곳을 만들어 보겠노라고,그 언젠가 만날 그 날
- 2014-02-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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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는 길에…
- 언뜻,오던 길을 돌아다보면캄캄한 어둠뿐…그 어둠 속에서수없이 명멸하며빛나는 별빛을 바라보면지금껏 온 길을가난한 마음으로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에우린 놀라고 만다그대!우리 돌아가는 길에한 줌의 주먹밥 대신한 줌의 사랑이라도정성스레 쥐어 준다면온 세상 어둠이 폭죽을 터뜨릴 텐데…오늘도까만 밤,수없이 많은 별을 헤며이 캄캄한 우리 마음 속에황금장미 만발한별
- 2014-01-16 11:0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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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2015년 12월30일
-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진흥과장 임헌량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과장 이춘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육정균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고행철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봉섭 △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이종인 △ 서울지방항공청 관리국장 오세정 ◆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준곤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창조경제조정관 고경모 ◆국민안
- 2015-12-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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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2015년 12월29일
-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창조경제조정관 고경모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직위 승진 △지역전통문화과장 조상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박병주 △국립한글박물관 전시운영과장 이애령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강태서 △예술정책과장 김정훈 △시각예술디자인과장 신은향 △박물관정책과장 김근호 △체육진흥과장 이해돈 △스포츠산업과장 김용섭 △관광정책과장
- 2015-12-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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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석] 어머니
- 예비군 야간훈련을 마치고 땀에 축 처져 들어왔을 때다. 어머니 맨발로 뛰어나와 내 흐르는 뺨을 닦아 주셨다. 이제 어머니 텅 빈 집안만 남기고 떠나셨다. 어린 그 날처럼 어머니 쑥이며, 씀바귀 봄나물을 캐던 풀밭으로 길을 떠나셨을까 주일날 교회당에 가서 즐겨 찬송가를 부르던 그 풍금이 있는 자리에 앉아 계시는 것일까,
- 2015-06-29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