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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감] 오래된 이발소 이야기
- 서울 지하철 1호선 대방역 근처 좁은 골목 끝, 작은 이발소 하나가 있다. 이발소 딱 하나 말고는 그저 사람 사는 오래된 집들이다. 간판도 떼버리고 없는 이 안은 늘 손님으로 가득 차 있다. 후미지고 주위에 상점 하나 없는 이곳을 어떻게 알고들 찾아갈까. 전철이 오가는 바로 옆, 노래 후렴구마냥 ‘달그락, 철컥’ 전철 지나는 소리가 잊을 만하면 들린다. 이
- 2017-07-05 09:1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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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신호, 문 닫기 전에 잡는다”…소상공인 지원 ‘사전 개입’으로 전환 [창업, 지원에서 출구전략으로]
- 위기알림톡부터 채무조정까지…조기 포착 체계 가동희망리턴패키지 예산 3056억원…철거비·재취업 지원 확대 소상공인 폐업 지원의 무게중심이 점포 철거와 재창업 등 사후 지원에서 위기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방향으로 이동했다. 적자와 부채가 누적된 뒤 폐업하도록 내버려 두기보다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곳과 정리가 필요한 곳을 조기에 진단하고, 채무조정과 폐업
- 2026-07-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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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어도 남는 게 없다"…경기도 소상공인 3100명 추적했더니, 빚으로 버티는 자영업의 민낯
- 4억 벌던 가게가 3억4000으로 쪼그라들었다. 줄어든 매출을 메우려 꾼 빚은 1억을 넘어섰다. 그 돈은 가게를 키우는 데 쓰이지 않았다. 거래처 대금 막기, 재료비 지불, 임금 돌려막기. 내일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오늘을 넘기기 위한 연명이었다. 이것이 경기도 소상공인 3100명을 2년간 한 명 한 명 찾아가 마주 앉아 물은 끝에 나온 대한민국 자영업의
- 2026-04-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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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인천 ‘반값택배’ 9개월 만에 누적 63만 박스 돌파
- 한진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운영하는 ‘반값택배’ 서비스가 시작 9개월 만에 누적 63만 박스, 이용 소상공인 6500여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반값택배는 기존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이용 가능해 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의 물류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인천지하철 1·2호선 30개 역사 집하센터를 통해 운영 중이며 10월에는 30개 역을 추가한다.
- 2025-08-28 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