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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RC, 실버타운 넘어 대학 기반 은퇴공동체로 돼야”
-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 주거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학습, 관계, 돌봄, 기술이 결합된 커뮤니티로 전환돼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됐다. 대학 기반 은퇴자 주거단지인 UBRC(University-Based Retirement Community)를 한국형 시니어 커뮤니티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대학 인프라, 지역사회, 스마트홈 기술, 제도 개선이 함께 맞
- 2026-04-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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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형 작가, CEO에서 예술인으로 인생 3막
- 이서형(활동명 이지·81) 작가는 ‘CEO 출신 화가’로 불린다. 금호건설 대표이사에서 은퇴한 그는 63세에 서양화가로 데뷔하며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그리고 지난 7월, 15년 만에 세 번째 개인전 ‘섞임, 긴 기다림의 미학 그리고 농악’을 통해 그는 또다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제 화가를 넘어 기획자로 나서며 인생 3막에 도전한다.
- 2025-09-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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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2막의 변주곡
- 인생은 버라이어티 쇼다. 다만 그것이 매번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쇼는 아니라는 거다. 내겐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것은 진학과 직장, 결혼과 입양, 이혼과 퇴직 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적 순간마다 깊이 영향을 주었다. 어린 나이에 겪은 부모의 상실은 나보다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돌보고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 2025-08-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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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부작용, ‘장수경제’로 해법 찾아야”
- 노인 인구 1000만 명 돌파, 초고령사회 진입,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관련한 수식어는 그 어느 국가보다 자극적이다. 여기에 우리가 노인을 존중하는 유교문화에 뿌리를 둔 사회라는 것을 고려하면, 시니어가 중심에 선 단체들의 활약이나 위세는 대단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의
- 2025-05-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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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 웰니스 관광 선도' 써드에이지, 웰니스캠프와 손잡아
- 써드에이지가 웰니스캠프와 방한 외국인 시니어를 위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최근 ‘글로컬 시니어 비즈니스 전략 및 실행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강원도와 제주도를 아우르는 웰니스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중장년층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을 밝혔다. 써드에이지는 국내외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로컬 웰니스 투
- 2024-11-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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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도약 위한 인생 2막 설계, 중장년청춘문화공간 2교시
- 여유롭고 고즈넉하면서도 따뜻함이 흐르는 공주 제민천 일대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이 모였다. 이곳에 모인 목적은 제각각이었지만 은퇴 후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고민은 일맥상통했다. 웃고 떠들며 삶의 궤적을 짚어보는 이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봤다. 은퇴는 빨라졌고 보내야 할 노후는 길어졌다. 2021년 49세였던 주된 일자리 은퇴 나이(
- 2024-10-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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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냄, ‘5060 라이프스타일 리더 위한 특별한 하루’ 일일 특강
- 라이프스타일・웰니스 전문기업 지냄이 5060 시니어 세대의 인생 3막을 응원하고자 액티브 시니어 대상 일일특강을 연다. 지냄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클래스 ‘고요웰니스 아카데미’에서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5060 라이프스타일 리더 고요와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 찾기’를 주제로, 5060 액티브 시니어
- 2024-10-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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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 어떻게 변화하나?”
- 지난 16일 써드에이지의 주최로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개최됐다. 최근 써드에이지는 '살던 곳에서 나이 들기(AIP: Aging In Place)'와 관련된 선진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해왔다. 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6일 에이슬립 스타트업 공간에서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 세
- 2024-08-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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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위한 활동 주역, 중장년 세대 주역으로 ‘부상’
- 중장년의 노후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법적으로 ‘노인’은 65세부터라지만, 현장에서 만난 전문가들은 60대까지 중장년이라고 봤다. 100세 시대에는 인생 3막을 설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는데, 특히 사회공헌 활동에 50~70대 시니어들이 필요하단다. 기존 ‘사회공헌’이 독거노인, 치매 노인 등 취약 계층에 있는
- 2023-12-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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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과 미래’ 초고령사회, 든든한 돌봄이 되도록 함께 할 것”
- 국민 모두 행복하기를 꿈꾸며 사회·복지·의료 분야에서 평생을 달려왔다.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자리에서 퇴임한 뒤에도 그 꿈은 여전하다. 여유 부릴 새 없이 이듬해 전문가들과 함께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를 설립했다. 우리 사회가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 김용익 이사장은 대학 시절부터 지역사회 의료에 관
- 2023-11-07 08:5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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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노화는 '종말'이 아닌 '정점'이다
- ◇ 석세스 에이징/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이은경 엮음/ 와이즈베리 펴냄/ 2만3000원 노화가 부정적인 의미로 통용되면서 항노화, '안티에이징'에만 관심을 두는 사회 풍조는 노인혐오와 세대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동시에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과 지능은 감퇴하고, 성취보다는 안정을 취한다는 믿음은 전 세계적으로 견고하다. 저자는 인지과학계의 거
- 2020-06-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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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록 재혼 女 임주연, 나이 차 16세 극복한 '인생 3막'
- 가수 전영록의 재혼 사실이 새삼 세간의 화두가 됐다. 전 부인 이미영과 둘 사이의 딸 전보람이 방송에 출연하면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배우 이미영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영은 전영록과의 이혼 이후의 삶에 대해 털어놨다. 전보람 역시 부친 전영록에 대한 기억과
- 2020-01-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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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수·정주천 "알아갑시다", 박영선·봉영식 "또 봐요"…인생3막 청신호
- 박연수와 박영선의 인생 제3막에 청신호가 켜졌다. 소개팅남 정주천과 봉영식이 각각 남다른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내면서다. 17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재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연수가 정주천과, 모델 박영선이 봉영식과 둘만의 시간을 갖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두 남자는 상대 여성에게 달콤한 시간들을 선사하며 스포트
- 2019-12-17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