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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까지 전국 편의점서 자가검사키트 구매 가능
- 9월 30일까지 전국 편의점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처를 편의점 체인 업체 7개의 전국 약 4만 8천여 개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업체는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이마트24 △씨스페이스 △CU △GS25다. 이번 조치에 따라 편의점은
- 2022-07-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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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무료 신속항원검사 중단… 60세 이상 PCR 가능
- 오늘(11일)부터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희망자에게 무료로 실시했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지방자치단체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만을 실시한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감소 추세와 동네 병·의원에서의 검사 확대 등을 고려해 보건소의 코로나19
- 2022-04-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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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ㆍ아동 시설 이용자, 취약계층 등 600만 명에 자가검사키트 제공
- ‘2022년 제1차 추경’이 국회를 통과해 확정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치료 병상을 확보하고, 감염취약계층 및 어린이집 등에 자가검사키트를 주당 1~2회 제공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추경 예산은 총 16조 9000억 원이 증가했으며, 이중 복지부 사업의 증액 규모는 5636억 원이다. 복지부 소관 추경은 방역 보강 및 감염취약계층 보
- 2022-02-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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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동네 의원에서 코로나 검사ㆍ치료 가능
- 전국 391개 기관에서 검사‧치료 시행…신속항원검사 양성일 때만 PCR 진행해 오늘(3일)부터 전국 391개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 진정 의료기관(동네 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시행한다. 이에 PCR 우선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증상이 있는 국민들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
- 2022-02-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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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 길어진 코로나 검사, 자가 진단키트로 미리 알 수 있다
-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코로나 검사에 대한 수요 역시 급격하게 늘고 있다. 8일 강남구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가장 많이 대기할 때는 500~600명 정도가 한 번에 대기하며 이때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최대 2~3시간 기다려야 했다. 지난 4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 2021-07-0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