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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배우자와 자식 사이서 벌어진 재산 싸움 해결법은?
- 중견배우 선우은숙이 지난해 10월, 이혼 15년 만에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재혼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앞에 놓인 허들에 멈칫하면 영원히 넘지 못할 것이라는 유영재의 말을 듣고 새로운 출발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 나이에 무슨’, ‘다 큰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다’며 재혼을 꺼리던 분위기도 옛말이다. 이혼이 흔해진 만큼 재혼도 흔해졌고,
- 2023-04-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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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형제들의 우애
- 시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자손들은 하얀색, 검은색 상복을 입고 마지막 예의를 갖췄다. 수십 년 전 욕심이 한계를 넘던 어느 날의 이야기다. 살아 있는 사람들은 또 살기 위해 끼니를 기다렸다. 김이 퐁퐁 나고 기름이 좌르르 흐르는 하얀 쌀밥을 보자 눈을 크게 굴려가며 열심히 먹기 시작했다. 어머님을 보내드리는 고된 일정에 온 가족들은 허기가 진 모양이었다.
- 2016-10-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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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경제] 재산물림 슬기롭게 하기
- 시니어는 재산 물림에 대한 걱정이 크다. 눈만 뜨면 부자간, 형제간 재산 싸움 이야기가 차고 넘친다. 능력이 검증되지 않는 자식에게 몽땅 넘겼다가 훅 날리는 경우도 자주 보았다. “주고 나면 괄시받고, 안 주면 제 명대로 못 산다”고 말한다. 누구에게 어떻게 물려줄 것인가 슬기로운 방안을 살펴본다. 유능한 후계자 양성하기 상당 규모 사업을 하는 동
- 2016-06-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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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황정순 유서공개, "한 푼도 줄수 없다…배신감 느껴" VS 의붓아들 상속다툼 "치매앓았다"
- 故 황정순 유서 공개됐다. 10일 MBC '리얼스토리 눈'은 지난 3일에 이어 황정순의 죽음 이후 벌어지고 있는 상속자들의 갈등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고인이 된 황정순의 조카딸 황 모씨가 공개한 친필 유언장에는 "많은 지원을 했지만 너희들은 늙은 나를 전혀 돌보지 않고 평생 용돈 한번 준 적이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황
- 2014-03-11 14:39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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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 법률-상속] 다툼 없는 상속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 '유언' 그리고 '후견계약'
- 필자는 종종 상속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여러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하는데, 최근 필자가 관심 있는 주제는 유언과 후견계약이다. 유언의 필요성은 점점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있는 것 같고, 실제로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아진 것 같다. 유언을 해야 내 재산을 누구에게 나눠줄 것인지 내가 정할 수 있고, 내가 죽은 후에 상속인들끼리 재산 싸움을 할
- 2019-11-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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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미, 시외조부는 '日 4성급 호텔' 소유한 수백억 원대 자산가…근황은?
- 송선미의 남편 고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피의자가 구속 수감된 가운데, 송선미 시외조부의 재력과 근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서울 서초 경찰서에 따르면 고 씨는 100세인 외조부의 재산을 놓고 가족 간 분쟁을 벌이던 중이었다. 재일교포 출신은 고 씨의 외조부는 수백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고 씨의 외조부는 18세에
- 2017-08-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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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년후견제 4년] ‘후견’이라는 이름으로 재산 빼돌리는 친족들
- 2011년 교통사고를 당해 사지가 마비된 A씨. 법원은 2014년 그의 후견인으로 형을 선임했다. 그런데 형은 동생의 보험금을 빼내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고 자신 명의로 소유권이전 등기를 했다. 제주지법 가사1단독 이원중 부장판사는 이 같은 사실을 발견해 형을 지난해 검찰에 고발했다.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지난 2월 횡령 혐의로 형을 기소했고, 현재 재
- 2017-07-06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