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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이후 더 멀리 가려면, 지금 잠시 쉬어 가세요”
- 국내 중장년 정책은 최근 급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 늘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안하고 발전시켜온 이가 있다. 바로 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이다. 과거 서울시 중장년 정책의 태동기부터 성장을 도모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관련 사업이 안정궤도에 접어들었을 즈음, 그는 시들시들해진 자신을 발견했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고, 홀연히 퇴사를
- 2024-06-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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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 인문학자 김찬호 '공백 아닌, 여백이 깃든 삶을 위하여'
- 거리의 인문학자라 불리는 김찬호(金贊鎬·57)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그는 인간의 영혼이란 매우 여리고 취약한 것이라 말한다. 누구든 작은 말 한마디와 눈빛만으로도 타인의 영혼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자기 영혼을 다스릴 수 있는 감수성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이러한 감수성은 인간의 언어를 ‘경청’하는 경험에서 나온다고 덧붙인다.
- 2018-04-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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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플러스의 시간
- 어느 때부터인가 시니어를 지칭하는 단어가 ‘50플러스’가 되었다. 외국에서 건너온 단어이기도 하지만, 50세에 직장을 퇴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실감이 난다. 50대에 활발히 인생 이모작 활동을 시작하고 60대 중반에 피크를 이루는 것이 대세인 것 같다. 이란 책은 50+인생학교 학장 정광필씨가 최재천 교수, 박원순 서울시장 등 11명의 이야기를 모아 낸
- 2017-03-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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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정광필 50플러스인생학교 학장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내 안의 따뜻한 본성이 깨어나요"
- ‘50년의 무뎌진 칼날을 다시 세우는 시간’, ‘꼰대를 졸업하는 것이 목표였던 수업’, ‘남편을 후배로 만들고 싶은 학교’. 서울50플러스 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인생학교 졸업생들의 반응이다. 겉치레로 끝나는 은퇴 수업이 아닌 마음속 깊은 곳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교육의 현장, 그곳의 중심에 정광필(鄭光弼·60) 학장이 있다. 가르
- 2017-01-02 1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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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노현, 구속 면했지만 대법원 선고 불리할 듯(종합)
- 후보자 매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 받았지만 법정구속은 면해 교육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벌금 3000만원을 선고 받은 1심보다 처벌 수위가 높아져 곽 교육감은 대법원 상고심에서 불리한 입장이 됐다. 대법원 상고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 무효가 되도록 규정한 선
- 2012-04-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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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머신] 은행 터에도 명당이 있다?
-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도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할 때 터가 ‘명당’인지 아닌지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하물며 수천명이 근무하는 회사 본점을 결정하는 일에는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외환위기를 보내면서 우여곡절을 겪은 시중은행들도 실제 본점터가 명당에 위치해 위기를 극복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한은행 본점이 위치한
- 2011-05-19 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