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가족 정신이상 증세 어쩌나… ‘정신 둑’ 넘치기 전 대비해야
- 정신질환 초기에는 환자가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고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가족·친구·지인 등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징후를 발견하고 치료를 독려할 수 있다. 그러나 가족이 잘못된 생각으로 치료를 말리거나, 민간요법을 통해 해결하려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의 회복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서로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려면 어떻게
- 2023-07-10 10:04
-
- 도파민 시스템으로 정신증 치료한다
-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교수팀이 항정신병약물 치료 종결 후 정신증 재발 여부에 따른 도파민 시스템의 변화 차이를 분석해 발표했다. 도파민은 의욕, 동기부여, 감정, 기억, 인지, 운동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이다. 도파민이 많으면 행복과 쾌감을 느끼지만 부족하면 의욕과 흥미를 잃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항정신병약물
- 2020-09-21 09:48
-
- [특별자문단 칼럼]단순한 것이 건강하다-이근후 교수
- SMART AGING을 설명하면서 나는 S자를 Simple이란 단어로 선택했다. 가장 기본적인 말뜻은 단순이다. 이 뜻 외에도 간단한, 검소한, 쉬운, 수월한 등의 뜻도 있다. 또 다른 의미는 성실하고 정직하다는 것도 있다. 순진한, 티 없는 이란 의미도 있는 반면 조금은 부정적으로 들릴 수도 있는 어리석은, 무지한, 그리고 신분이 낮은 사람을 말하기도 한
- 2014-02-26 16:56
이투데이
-
- 뇌혈관·복부대동맥류 수술 수가 최대 2.7배 인상
- 뇌혈관 및 복부대동맥류 수술에 대한 수가가 최대 2.7배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박민수 2차관 주재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뇌혈관 및 복부대동맥류 수술 수가 개선방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개두술·천두술 등 뇌혈관 수술과 복부동맥류 수술의 상대가치점수를 최대 2.7배 인
- 2024-11-28 17:59
-
- 중앙대병원, 국내 최초 ‘내과·정신건강의학과 통합케어 병실’ 운영
-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달 23일부터 국내 최초 ‘내과-정신건강의학과 통합케어 병실(Medical Psychiatry Unit, MPU)’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MPU는 일반병원 병실에서 치료하기에는 어려운 정신과적 증상이 동반되고,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서 치료하기에는 내외과적 질환이 중한 환자를 치료하는 토탈케어가 가능한 병동이다. 올해 6
- 2023-11-01 09:27
-
- ‘성장기 트라우마’, 성인되면 중증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위험 높다
- 국내 연구진이 대규모 연구를 통해 성장기 트라우마로 발생하는 ‘복합 외상후스트레스 장애(Complex PTSD)’가 성인이 된 후 중증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따라서 성장기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 체계적인 치료·관리를 할 수 있는 공중보건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의태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한
- 2023-09-22 0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