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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돈 어디에 투자할까” 향후 5년 운용 방향 논의 시작
- 국민연금이 앞으로 5년 동안 기금을 어떻게 굴릴지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민연금이 모은 돈을 주식, 채권, 부동산 같은 자산에 어떻게 나눠 투자할지 정하는 작업이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현황을 보고받았다. 중기자산배분은 쉽게 말해 국민연
- 2026-05-1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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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정책 체계 개편,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인구전략기본법 국회 통과
- 7일 국회 본회의 의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 사전예산협의제도 신설 및 인구정책 조사·분석 및 평가 권한 부여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국가 인구정책 체계가 ‘인구구조 변화 대응’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구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담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
- 2026-05-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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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진료 일상화, 결국 치료 시기 놓쳐요” 정은경 장관, 영주서 의료공백 점검
- “제 주변에서는 여전히 아프면 ‘원정진료’가 일상화돼 있으며, 저희 부모님 세대, 고령의 어르신들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영주시 A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 취약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복지부는 24일 경북
- 2026-04-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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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특위, 통합돌봄 점검 “안정적 재원·인력 양성 과제”
-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계기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세미나에서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재정 확대와 전달체계 정비, 전문 인력 양성 등 제도 전반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통합돌봄시대 개막, 사회복지특별위원회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
- 2026-03-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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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본사업 D-4’ 복지부,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막바지 점검
-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나흘 앞두고 정부가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제도 안착을 위한 ‘속도’보다 ‘현장 안정’에 방점을 찍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오후 6시 정은경 장관 주재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제10차 회의를 열고 이달 27일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추진본부는 복지부 내 보건
- 2026-03-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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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2030년엔 재가임종까지 서비스 확대한다
- 복지부, 5일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 개최…통합돌봄 로드맵 논의 서비스 대상 어려운 노인·고령 장애인→정신질환자→대상자 확대 추진 통합돌봄제도가 2030년엔 재가임종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제도 단계별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며 동시에 지원 범위도 넓히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서
- 2026-03-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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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에도 문 여는 ‘헌혈의 집’ 어디?
- 설 연휴에도 전국 헌혈의 집이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설 연휴 기간 혈액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공급혈액원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일부 헌혈의 집(헌혈카페)을 운영하고, 혈액 부족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채혈팀을 편성해 헌혈버스를 투입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설 연휴
- 2026-02-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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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앞두고 복지부 장·차관 현장 의견 청취 나서
- 3월 27일 전면 시행 앞두고 지자체 준비상황 점검 전문가 간담회도 개최…2월 말에 통합돌봄 로드맵 최종안 공개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과 이스란 제1차관이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서고 있다. 30일 복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원주시 보건소 및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
- 2026-01-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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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 개설
- 통합돌봄 제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 창구가 문을 열었다. 복지부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9일부터 개설해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
- 2026-0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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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장관 “올해 통합돌봄 본격 확산…국민이 체감하는 복지강국 만들 것”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통합돌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회복지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계 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각종 복지 지
- 2026-01-21 11: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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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중기자산배분안 28일 확정
- 국민연금이 이달 말 향후 5년간 자산군별 목표 비중과 운용 방향을 담은 ‘2027~2031 중기자산배분안’을 확정한다. 최근 코스피 급등으로 국내주식 비중이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목표 비중 조정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중기자산배분안 관련 중간보고를 받았다.
- 2026-05-1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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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탈모가) 옛날에는 미용 문제라고 봤는데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논의가 다시 정책 테이블 위에 올랐다. 정부가 탈모를 단순 미용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볼 수 있는지 검토에 나서면서 환자와 제약업계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건강보험 재정 부담과 급여 우선순위를 둘
- 2026-05-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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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급여 직권신청 제도화⋯아동수당 등 보편급여 신청 없어도 '자동지급'
-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직권신청 실효성을 높이고자 법률에 직권신청 및 공무원 면책 근거를 명문화한다. 아동수당·부모급여 등 자산조사가 불필요한 보편급여에 대해선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 안전매트 강화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방안은 도움이 필요
- 2026-05-12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