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고령사회, ‘낀 세대’ 부모 돌봄 길어진다
- 누구나 늙고, 누구나 돌봄이 필요해질 수 있다. 가족을 돌보는 일 역시 경제력이나 직업,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노인인구 비율이 21%를 넘어선 초고령사회, 오래 사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누군가를 돌보고, 또 누군가의 돌봄을 받아야 하는 시간 역시 길어지고 있다. 특히 부모의 노화와 자신의 노후를 동시에 마주하기 시작한 40~5
- 2026-10-01 06:00
-
- “K-복지 직접 보자”… 독일 대학생 24명, 서울 기관 찾아
- 독일 대학생들이 한국의 지역사회복지 현장을 찾아 노인일자리 사업과 주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한국의 복지제도를 강의실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관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일정이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독일 함부르크응용과학대학교(HAW Hamburg) 재학생 24명이 복지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과
- 2026-09-18 11:09
-
-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건보공단 강북지사와 후원물품 전달식
-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복지관 2층 사무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밀착형 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지역사회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는 식료품 5세트와 압화 스티커, 책갈피, 부채 등을 복지관에 전
- 2026-06-23 08:39
-
- “사진은 사람을 남기는 일” 복지를 찍는 사회복지사
- 카메라는 종종 현장을 증명하는 도구로 쓰인다. 어떤 행사가 열렸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고,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기록한다.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사진은 대개 그렇게 소비된다. 보고서에 붙고, 홍보물에 들어가고, 기관의 기록으로 보관된다. 그러나 김현준 사람중심사진연구소 소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사진을 조금 다르게 바라본다. 그에게 사진은 ‘관
- 2026-06-02 07:00
-
- 日 ‘지역포괄케어’ 현장 실천가 무라키 타다시 초청강연
-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밀착형 복합서비스 운영 경험을 한국 현장에 공유하는 초청강연회가 다음 달 11일 서울 논현에서 열린다. 행사명은 ‘일본지역사회 복지전문가 초청강연회’로,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밀착형 복합서비스를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시니어케어연구회와 PCC실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
- 2026-02-26 15:20
-
- 돌봄통합지원법 앞두고 ‘통합조정’ 모델 점검
- 내년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두고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을 점검하는 자리가 열렸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Re디자인특화사업 SMART노후종합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3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해 온 통합돌봄 모델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공유회에
- 2025-12-23 09:11
-
- [공공의료 심장 시립병원⑧] 서북병원,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의료 안전망
- 우리나라의 추정치매환자 수(중앙치매센터)는 약 95만4800명으로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시 내에는 16만2630명의 추정환자가 있다. 치매 인구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이 치매와 고령 환자를 위한 공공의료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결핵전문병원으로 출발한 서북병원은
- 2025-12-18 07:00
-
- 하나은행, 디지털 취약 시니어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
- 하나은행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소속 직원과 금융교육 전문 강사진이 주관하며, 지역 사회복지기관 30여 곳 이상을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이뤄질 계획이다. 수업은 실습 중심으로 이뤄지되 온라인 재무진단, 온라인 금융상품
- 2025-09-19 10:27
-
-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시흥 취약계층 노인에 생필품 기탁
-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미래재단(대표 양진옥)은 9월 8일 경기도 시흥시와 함께 시흥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 천숙향 시흥시 1%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후원한 5억 원 상당의 시니어용
- 2025-09-09 08:55
-
- “복지 행정이 놓친 틈, 마음으로 메웠습니다”
- 최근 38년간의 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옥미정 前 복지생활국장을 만났다. 옥 전 국장은 1988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모든 공직생활을 강남구청에서 지낸, 그간의 변화를 꿰뚫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의 산증인이다. 지역사회 현장에서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복지의 전 생애주기를 직접 경험한 이로서, 그는 늘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공직자였다. “퇴임이
- 2025-07-15 11:47
이투데이
-
- 풀무원푸드머스,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맞손…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확대
- 15일 취약계층 먹거리 기본권 보장·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물품 후원·사회공헌 캠페인 등 공동 추진…ESG 협력 강화 풀무원푸드머스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식품 후원과 공동 캠페인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
- 2026-10-16 13:43
-
- 경북도·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퍼런스 개최…민·관 복지협력 강화
- 복지 유공자 23명 표창…AI 활용 특강도 진행 협의체 위원 활동 격려, 지역 간 교류 확대 취지 경북도와 예천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내 시·군 간 교류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경북도와 예천군은 전날 안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
- 2026-10-13 09:19
-
- GS건설 '자이마켓' 거래 2000건 돌파⋯건설현장 자원 재사용 확대
- 전국 75개 현장서 잔여 물품 공유·교환폐안전모·갱폼 수직망은 업사이클링 GS건설이 건설현장에서 남은 물품을 다른 현장에서 재사용하고 폐자재를 새 제품으로 만드는 자원 선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6일 GS건설에 따르면 현장 중고 사무용품과 자재를 실시간으로 공유·교환하는 자체 플랫폼 '자이마켓(Xi-market)'은 2024년 12월 도입 이후
- 2026-10-06 0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