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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아픈 중년 여성, 일터도 가족도 흔들린다
- 중장년 여성의 건강 악화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는 자녀와 부모 돌봄을 맡는다. 건강이 무너지면 노동이 중단되고 가족 돌봄에도 공백이 발생한다. 여성 건강을 개인의 관리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손실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29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여성 희귀 간 질환 P
- 2026-07-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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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대 소득 불안정, 조기치매 위험과 연관
- 40~60세 중장년기의 소득 불안정이 조기치매 위험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매를 노년기에 갑자기 찾아오는 질환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중장년기의 소득 변화와 건강관리 환경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실린 논문 ‘Income dynamics
- 2026-05-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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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의료·요양·간병 연계 과제 점검
- 보건복지부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 1부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의료·돌봄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산하기관별로 올해 중점 추진 과제와 역할을 점검하는 성격을 갖는다. 1부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 2026-01-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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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여파, 질병부담 169조 원 돌파 “40·50대 관리 필요”
- 2022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17.5%를 차지하며,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연령층이 총인구의 20% 이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사회경제적 질병부담이 169조 원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기존 고령 인구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을 40~50대까지 확대하는 등 맞춤형 관리 정책 마련 필요성이 제시됐다. 사회경제적 질병부담이란 특
- 2023-08-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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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무슨 갱년기?”··· 위기의 중년 남성들
- 갱년기는 흔히 여성 문제로 치부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간 중년 남성 사이에서 우울증이 급증하며,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갱년기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며, 중년 남성의 경우 우울증을 방치하다가 병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어 더욱 유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에 대한 통합적 정보를 제공
- 2021-07-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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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불청객 '대상포진' 피하려면?
- 여름철이면 해마다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있다. 수두바이러스에 의한 대상포진은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병이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스트레스와 악화된 기상이변으로 대상포진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년월별 통계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는 해마다 증가해 2
- 2020-08-03 09:0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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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에서 흔한 RSV 예방 새 선택지, ‘엔플론시아’ 국내 허가
- 윤기욱 교수 “예방항체가 가장 현실적인 예방 전략”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에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됐다. 생후 첫 RSV 유행 시즌을 맞는 신생아와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지속형 예방항체 ‘엔플론시아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클레스로비맙)가 국내 허가를 받으면서 기존 일부 고위험군 중심의 예방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한국MSD는 28일
- 2026-07-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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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치료가 미용 분야?…“삶의 질 위협하는 질환”[자라나라 머리머리]
- 탈모를 단순한 미용 문제로 보는 시각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탈모는 우울감, 대인기피, 사회활동 위축까지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탈모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이 없다는 통념도 오류가 있다. 탈모의 유형 가운데는 심각한 자가면역질환과 관련된 질환도 있어서다. 본지는 최근 신정원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를 만나 탈모 치료 환경과 한계점에 대해
- 2026-05-1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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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후보 찾아라’…K-제약바이오, 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강화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CNS 질환 대부분은 병인이 명확하지 않고 연구개발(R&D) 난도가 높은만큼, 기업들은 외부 기관과의 협력 전략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효과적인 치료제가 드문 시장에서 국산 블록버스터가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바이오팜과 삼진제약
- 2026-04-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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