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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20대는 20만 명 줄고, 60대 이상은 21만 명 늘어
- 국내 취업자가 1년 전보다 6만여 명 늘었지만, 연령별 고용 흐름은 크게 엇갈렸다. 20대 취업자는 약 20만 명 줄어든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21만 명 넘게 증가했다. 청년층은 고용률과 실업률도 악화했고, 고령층에서는 취업자와 노동시장 밖의 ‘쉬었음’ 인구가 동시에 늘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 2026-07-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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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만으로 부족한 시대” 중국이 보여준 노후 현실
- 보험연구원 KIRI 리포트 ‘중국의 연금 재정 위기와 보험회사의 역할’ 가입률·납입률 낮은 ‘다층 연금’ 한계 드러나 중국 연금 시스템이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고령화와 저출산, 청년 실업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연금 재정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다층 연금 체계 전반에서 가입과 납입이 저조해 제도의
- 2026-04-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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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가지 이슈로 보는 정년 연장, 무엇이 최선일까?
- 연령주의와 근로계약 기본 원칙을 이해하고 나면 정년 문제는 퍽 단순해 보인다. 하지만 현실과 속사정은 다르다. 조금만 유심히 들여다봐도 복잡하기 이를 데 없다. 경영계와 노동계 입장이 다른 것은 물론, 노동자 사이에서도 이견이 존재한다. 이 문제는 고령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돈다. 정년 연장 논의는 거대한 미로 같다. 사회복지교
- 2024-01-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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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청년 89% "청년ㆍ노년와 비교해 정책적 소외 느낀다"
- [100호 기념] 젊어진 중년들, 후기청년을 말하다 '4059 라이프스타일 및 나이 관련 인식 조사' 수명 120세 시대가 예측되는 가운데 60세는 중년과 마찬가지다. 그런 흐름으로 본다면 4050세대는 청년에 가까운 나이다. 중년도 청년도 아닌 그 사이 어디쯤 존재하는 세대를 말할 맞춤한 표현과 분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지는 지령 100호를 맞아
- 2023-04-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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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 부르는 노후 복병 이것 알고 대비하자
- 빈곤한 노인에게 장수는 악몽과 같다. 돈이 먼저 죽고 인간이 더 오래 사는 것, 이는 곧 파산이다. 살아 있는 한 돈의 생명력을 꺼뜨리지 않는 게 100세 시대의 과제가 됐다. 빈곤 없는 삶을 위해 염두에 둘 노후 리스크에 대해 알아보자. 도움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은퇴 후에는 수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이전에 저축해둔 자금으로 생활비
- 2022-12-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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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혐오 기획] 백발노인은 백해무익? "노인도 기회 받는 사회 돼야"
- ‘노인’에 대한 이미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생산적이거나 효율적이지 않다는 이유다.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는 노인 차별을 넘어 혐오로 표현된다. 왜 노인은 ‘백해무익’(百害無益)한 존재로 치부되기 시작한 걸까? 김주현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만나 우리 사회의 노인 혐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최근 ‘혐오’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여성 혐
- 2022-07-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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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서 등장한 45세 정년제… "해고 위한 구실" 논란
- 100세 시대가 오면서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정년 연장에 관해 얘기할 때 일본의 한 유명 기업 CEO가 ‘정년을 45세로 하자’고 해 파문을 일으켰다. 문제의 발언을 한 사람은 니나미 다케시 산토리홀딩스 사장으로, 산토리가 115년간 고수한 가족경영의 전통을 깨고 영입할 정도로 실력 있는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 2021-10-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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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부족 중소ㆍ일자리 없는 50+전문가 “미스매칭, 해법 절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고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퇴직한 50+ 기술전문가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50세 이상 기술 전문 인력과 중소기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9일 개최한 '50+ 기술전문가, 중소기업에서 살아가기' 온라인 포럼에서 백훈 중소벤처기
- 2021-09-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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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고용연장 공론화 물밑작업, 청년ㆍ노사 갈등 극복할까
- 그동안 여러 반발로 인해 공론화가 무산됐던 ‘고용연장’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부가 정년 이후에도 재고용 등의 방식으로 사실상 정년을 늘리는 고용연장 공론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2월부터 고용연장 문제의 공론화를 위해 관련 연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1-08-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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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고령층 일자리 55만개 창출 위해 '10조 투입'
-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빠진 국가 기간산업 지원을 위해 40조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한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층과 고령층 등을 위한 공공·민간 일자리 55만개를 만든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40조 원 규모로 위기극복과 고용을 위한 기간산
- 2020-04-23 10:0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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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닫은 신입 채용문…경력직엔 열었다 [AI역설 고용한파]
- 2분기 '대졸 백수' 48만명...5년 만에 최대취업 무경험 20대, 전년比 1.1만명↑기초 실무 AI 대체ㆍ경력자 수시 채용 올해 2분기 첫 직장을 구하지 못한 청년 실업자가 7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기업들이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신규 채용을 줄이고 즉시 업무가 가능한 경력직을 선호하는 데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신입사원이 맡
- 2026-07-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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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 AI, 인간 대신 취업…제조업 고용 24개월째 감소 [AI역설 고용한파]
- 국내 일자리 절반, AI 영향 전망27%는 고용ㆍ소득 위기 직면 예상반도체 호황 불구 ‘고용 없는 성장’메가프로젝트도 AIㆍ반도체 쏠림“산업 재편 등 대응책 마련해야” 국내 고용시장의 버팀목인 제조업이 흔들린다. 취업자가 24개월 연속 감소한 데 더해 피지컬 AI가 촉발할 구조 전환도 다가오고 있다. 1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
- 2026-07-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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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시각] 수출 웃는데 국민은 왜 웃지 못하나
- 한국과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경제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기묘한 현상이 있다. 수출은 호황인데 국민은 경기가 좋다고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경제학 교과서대로라면 수출이 늘어나면 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임금과 고용이 증가하면서 소비도 살아나야 한다. 하지만 최근 동아시아 국가들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지난달 수출이 전
- 2026-06-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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