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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령 우주여행자 82세 할머니, 60년 만에 꿈 이뤄
- 우주비행사 시험을 통과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우주선을 탈 수 없었던 80대 여성이 꿈을 이루게 됐다. 아마존 이사회 의장인 제프 베이조스가 ‘명예승객’으로 82세인 월리 펑크를 초대한 것이다. 제프 베이조스가 소유한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은 미국에서 1일(현지 시간) “월리 펑크가 이달 20일 명예 승객의 자격으로 우주 탐사에 나설 계획”이라
- 2021-07-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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