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프에 나이는 없다”
- 독자는 몇 살에 골프를 시작했는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하다가 뜻대로 안 돼서 지금은 손을 놓았다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들려주는 얘기를 듣고 꼭 용기를 내면 좋겠다. 내 아버지 김정홍 옹은 2014년 늦가을에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진짜로 평생 처음. 그는 1940년생이다. 메이저 대회 세계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는 잭 니클라우스(Jack N
- 2020-10-29 09:04
-
- 살아 있는 전설과의 만남
- “이번 주 토요일에 함께 라운드합시다.” 수천 명이나 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원 중에 딱 한 명뿐인 대학 선배이자 지금은 함께 코리안투어 경기위원이기도 한 최병복 프로가 전화를 한 것은 3년 전쯤 어느 나른한 날 오후였다. 마침 약속이 없던 나는 ‘얼씨구나’ 했다. 그러곤 물었다. “티업 시간 알려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은
- 2020-09-25 09:28
이투데이
-
- 피스, 미셸슨에 2-1 역전승⋯2주 연속 제압·바젤오픈 8강
- 아르튀르 피스(프랑스)가 앨릭스 미셸슨(미국)을 2주 연속 제압하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젤오픈 8강에 진출했다. 첫 세트를 내주고도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피스는 2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코프스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스위스 인도어 바젤오픈 남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미셸슨을 세트 스코어 2-1[
- 2026-10-30 10:37
-
- '돌부처' 이창호, 세계 바둑 최초 2000승⋯입단 40년 만의 대기록
- 한국 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이 세계 바둑 역사상 처음으로 프로 통산 2000승을 달성했다. 11세에 프로에 입단한 지 40년 2개월 만에 세운 대기록이다. 27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창호는 전날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11라운드에서 최명훈 9단을 상대로 20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이창호
- 2026-10-27 10:45
-
- "누가 이겨도 첫 우승"⋯MLB 월드시리즈 24일 개막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가 24일 막을 올린다.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정상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1차전에서는 밀워키의 강속구 투수 제이컵 미시오로스키와 탬파베이의 베테랑 닉 마르티네스가 선발 대결을 펼친다. 2026 MLB 월드시리즈 1차전은 24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 2026-10-23 09:18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⑦] “치매머니 보호도 포용금융, 고령층 별도 평가지표 필요”](https://img.etoday.co.kr/crop/85/60/2404708.jpg)
![[60+ 궁금증]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988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