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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즈넉한 매력 가득 백제 사찰 수덕사와 추사고택
- 수덕사는 오래된 사찰이지만 종교와 상관없이 친숙함이 느껴진다. 낯선 느낌이 없다. 덕숭산 수덕사(德崇山 修德寺)라는 편액을 걸고 있는 일주문 주변을 둘러싼 고목들도 그저 오래 보아온 듯 덤덤하고 듬직하다. 경내가 시작되는 일주문을 넘어 유서 깊은 고찰의 기운을 받으며 고요히 걷는 맛 또한 편안하다. 이처럼 수덕사는 오래전 마을에 들어서는 듯한 기분이다.
- 2022-05-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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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가 그린 이상향으로 가는 산길
- 추사고택에서 화암사에 이르는 용산 둘레길의 길이는 약 1.5km. 가볍게 올라 산책처럼 즐길 수 있는 숲길이다. 추사를 동행으로 삼으면 더 즐겁다. 추사고택을 둘러본 뒤, 추사기념관을 관람하고 산길을 타는 게 이상적이다. 추사가 중국에서 가져온 씨를 심어 자랐다는 백송공원의 백송도 볼 만하다. 산(山)에 산을 닮은 사람[人]이 살면 선(仙)이다.
- 2019-07-18 10:5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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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세월이, 오롯이… 선암사ㆍ송광사 등 석가탄신일 가볼만한 고찰
- 매년 이맘때면 생각나는 곳이 있다. 녹음 짙은 산속 고찰(古刹)이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운치를 더하는 고찰은 잠시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젖은 지금, 이보다 좋은 힐링 여행지가 있을까. 석가탄신일(음 4월 8일)이라서가 아니다. 종교 때문은 더욱 아니다. 산속 고찰을 찾아 차분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 2014-05-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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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문화재 지킴이 활동 대통령표창 수상
- 아모레퍼시픽은 6일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 유공자 시상식’에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6년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쳐왔다. 다산 유적지(전남 강진군, 사적 제107호), 추사 유배지(제주 서귀포시, 사적 제487호), 추사
- 2012-09-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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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맞으며 즐기는 국내 온천여행"
-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TV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주연배우인 이병헌과 김태희가 밀월여행지인 일본 이키타현. 이 곳 전통여관에 딸려 있는 노천탕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둘러싸여 둘이 다정하게 온천욕을 즐기는 장면을 보며 부러움에 가슴을 저리던 기억이 생생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둘만의 밀월여행을 즐기긴 어렵겠지만, 국내에도 자연경관과 어울려 온천을
- 2009-11-23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