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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컴퓨터도 안 써” 83세 조정래 작가, AI 시대 역행 이유
- 왜 떴을까? 83세 소설가 조정래가 최근 장편소설 ‘서리꽃’을 펴냈다. 조 작가는 한국 현대사를 다룬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간은 조 작가의 첫 연애소설이다. 그는 최근 열린 ‘서리꽃’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작품과 자신의 작가 인생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정래 작가의 사랑 이야
-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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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경험이 책과 굿즈로”, AI로 만드는 새로운 수익 기회
- “기록이 오랜 기간 쌓여야 콘텐츠 자산으로 돌아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AI가 수익을 만들어주진 않아요” ‘디지털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는 김미진 강사의 설명에 회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책과 굿즈를 만드는 과정이 강연 화면에 나타나자 휴대전화로 자료를 촬영하거나 직접 제작한 책과 머그잔을 살펴보는 회원도 있었다.
- 2026-08-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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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탯-브라보마이라이프, 글로벌 빅테크와 ‘AI 라이선싱’ 성과
-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콘텐츠 산업의 승부처가 달라지고 있다. 콘텐츠 생산량보다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이를 정당한 대가 구조로 연결하는 역량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AI 라이선싱 플랫폼 ‘멘탯(Mentat)’은 협업을 통해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 2026-08-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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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비즈니스학회,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 논의
- 한국시니어비즈니스학회는 다음 달 12일 서울 용산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 ‘2026 추계 학술포럼’과 ‘시니어비즈니스: 초고령사회의 설계와 전략’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가 가져올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산업 전략을 논의하고, 학계와 산업계, 정책 현장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 2026-08-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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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생성형 AI로 시작하는 자서전 쓰기
- “자서전이라고 해서 한 사람의 일생을 모두 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삶에서 기억나는 순간을 기록하는 ‘자전적 에세이’로 접근하면 됩니다.” 경기대학교 교수이자 한국디지털포용협회장인 송민호 교수의 설명에 회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옆자리 회원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법을 묻거나 개인 노트북을 펼쳐 강사가 보여주는 과정을 직접 따
- 2026-07-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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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은 인생 2막의 스승”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정원의) 이 의자는 우리 부부가 하루의 태반을 보내는 자리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우리는 의자를 들고 정원을 떠돈다. 여름에는 따가운 햇살을 피해 복숭아나무 아래로 찾아들고, 햇볕이 따스한 늦가을에는 정원 한가운데로
- 2026-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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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744곳, 학교 8천개 소멸” 숫자로 본 日 2040년 공포
- 평균연령 55세, “일할 사람 없어” 생산성 저하, GDP 2위서 6위로 '작고 스마트한 사회' 해법 제시 2040년 일본은 ‘초고령사회’라는 단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선다. 전후 2차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 주니어가 고령층으로 편입되면서, 초고령사회가 국가 시스템 전반의 부담으로 드러나는 중대 고비를 맞기 때문이다. 단카이 주
- 2026-07-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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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레터] 꽃중년 5인의 이야기
- [독자 레터] 꽃중년 5인의 이야기 [독자 레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꽃중년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며 자사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 이메일 등을 통해 독자 제보, 투고, 사연(글, 그림, 사연) 접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독자들로부터 날아온 사연과 제안을 소개합니다. ◆박근필, 수의사에서 작가로 인생 2막 열다
- 2026-06-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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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밥
- 달다. 추석을 맞아 내려온 손주에게 주시려나, 할아버지의 장대 끝에 붉은 홍시가 매달렸다. 홍시는 입보다 눈이 먼저 먹는 걸까. 내 입에 넣을 것도 아닌데 쳐다만 봐도 입안 가득 달콤해진다. 홍시는 감나무 가지 끝을 꺾어서 따야 한다. 감나무는 고집이 세서 결코 홍시만 내어주는 법이 없다. 가지를 살살 달래서 통째로 꺾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맛있
- 2026-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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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할머니는 최고의 길동무!”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할머니는 매일 쓴 편지지를 봉투가 미어터지게 넣어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노란색 노트를 매일 한 장씩 세로로 길게 반 접어 착착 개어둔 편지. 할머니는 매일 편지를 쓰면서 나에게 말을 걸고 스스로를 살리고 있었다.
- 2026-06-12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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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 'ONE'터치] 국경을 넘는 저작권, 어느 나라 법을 기준으로 할까
- 강윤희 법무법인(유한) 원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팀 변호사 콘텐츠가 국경을 넘나들면서 창작자의 국적, 창작지, 권리가 거래된 곳, 실제로 이용된 곳이 제각기 다른 사건이 늘고 있다. 이런 사건에서 검토의 실마리를 잡으려면 준거법부터 정해야 한다. 어느 나라 법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거래관계에서 생긴 분쟁이고 계약서가
- 2026-09-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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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논술형 평가 확대한다지만…초등 수학 평가자료 92.5% ‘풀이·정답형’
- 2022 개정 교육과정 이미 확대 명시…교과서·수업은 못 따라가“62명 답안에 교사 10명 주말 채점”…공정성·업무부담도 과제 정부가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체계는 이를 뒷받침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초등 수학 평가자료 대부분이 여전히 정해진 풀이 과정과 답을 요구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는 데다
- 2026-09-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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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도둑맞은 미술관으로 본 명작의 조건… 진정한 가치는 ‘상실’에서 피어난다
- 걸작에 얽힌 범죄 실화로 되짚는 예술의 진정한 가치⋯'도둑맞은 미술관' 이 책은 전 세계를 뒤흔든 24건의 미술품 도난 사건을 통해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독특한 미술 교양서다.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뭉크의 '절규'부터 반 고흐, 앤디 워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걸작 이면에 숨겨진 '도난의 미술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나치의 약탈과 마피아의
- 2026-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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