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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바쁘니까 인간이 알아서 할게
- 변화무쌍한 일상은 아니다. ‘이동식 급식소’ 관리하던 시절에야 차에 사료 한가득 챙겨 몇 시간씩 순회를 돌았다. 운영을 그만둔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 집 앞 식당에 빈 밥그릇 채워놓고, 피크타임 비껴갈 즈음 손님들 노는 모습을 뷰파인더에 담으면 그만이다. 미리 보정해둔 사진과 재치 있는 문구를 곁들여 SNS에 올려두고, 사진 정리를 하거나 원고 작업을 한다.
- 2022-06-22 09:1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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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최근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캣맘 활동을 법으로 제한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한쪽에서는 길고양이의 배설물과 야생조류 포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다른 쪽에서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먹이를 주는 행위를 국가가 제재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반박합니다. 그렇다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하거나 처벌하는
- 2026-08-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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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시민] 리스본동물원의 반려동물 묘지
- 밤 9시 이후 주택가나 주변 공원엔 식사를 마친 주민들이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들은 산책 도중 이웃을 만나 카페에서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맥주 한 잔 들고 반려견과 유유히 밤거리를 거닌다.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 나는 집에서 좀처럼 나오기 싫어하는지라 춥고 비오는 날에도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들을 보면 ‘고양이라서 다
- 2024-01-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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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도 나이가 있나요” 다시 불붙은 ‘소년법’ 논란 [이슈크래커]
- “누구를 탓해야 할지 모르겠다.” 17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노인이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가 던진 돌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돌을 던진 아이는 8세로 사건 조사에서 “별생각 없이 장난으로 돌을 던졌다”라고 진술했습니다. 아파트 내 CCTV에 따르면 이 학생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동갑내기 친구와 함께 있던 중 복
- 2023-11-20 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