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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화로 그린 가족 벚꽃 놀이… 신간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
- 이번 봄은 개화 시기가 빨라 벚꽃이 벌써 만개했다. 그 가운데 당장 벚꽃 소풍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어린이 그림책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이 출간됐다.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은 ‘코딱지’ 코지 시리즈로 그림책을 만들어온 허정윤 작가의 신작이다. 봄이 오기만을 기다린 코딱지 코지가 벚꽃 소풍을 가는 내용이며, 봄의 정취와 가족의 화목함을 이
- 2023-03-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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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 가족 탄생
- 가족들이 주고받는 ‘단톡’방에 아들애가 보낸 사진과 글이 떴다. 생후 한 달쯤이나 지났을까 싶은 새끼고양이 두 마리다. “공사판에서 주움” 톡을 확인한 필자와 남편, 딸애가 각자의 공간에서 이모티콘이나 글을 올렸다. ‘에미가 찾을 텐데 새끼가 있던 자리에 다시 놔줘라, 까페에 올려서 입양할 곳을 알아봐라, 지금 뭘 먹고 있나, 귀는 깨끗한가,
- 2018-05-16 09:0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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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 일본 작가 노부미의 그림책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의 첫 줄이죠. 아이들의 동화책이라기엔 너무나 강렬한 시작인데요. 아이에게 읽어줘도 되나 싶은 찰나 눈물을 흘리는 건 아이가 아닌 어른이죠. 이 장면들이 유튜브 쇼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 가득한데요. 웃으며 시작해 오열로 끝나는 엄
- 2026-01-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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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딱지 피자' 논란…잇따른 ‘위생 테러’에 소비자는 심란
- 일본의 한 도미노피자 가게 직원이 피자 도우에 코딱지를 묻혀 반죽하는 영상이 SNS를 타고 확산돼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일본 SNS상에서 도미노피자의 유니폼을 입고 피자 도우를 반죽하고 있는 직원이 반죽 도중 코에서 나온 분비물을 반죽에 묻히는 영상이 화제가 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도미노피자 측에서는 “동영상 속 인물은
- 2024-02-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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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만난 ‘엠알케이’…그 시절 러브장·우정장 치트키 [요즘, 이거]
- 2000년대 초, 20일께만 되면 문구·팬시점과 서점에 쏟아지던 문의전화들.“들어왔나요?” 팬시 잡지 ‘Mr.K’ 미스터케이 혹자는 알파벳을 그대로 읽어 엠알케이라고 불렀던 그 잡지의 입고 소식을 묻는 전화였는데요. 이번 호에는 어떤 연예인의 인터뷰가 실릴지, 또 어떤 편선지로 놀라움을 줄지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었죠. 추억 속에 차츰 잊혀가며 종
- 2023-05-30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