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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와 여행] 이순신 난중일기에 등장하는 그곳
- ‘한산도가’, 보름달 아래 출렁이는 밤바다 임진왜란 도중인 1595년 음력 8월 15일, 한산도 통제영에서 전라좌수영으로 바다를 지키던 충무공 이순신이 남긴 시로 알려졌다. 이날의 ‘난중일기’에는 “으스름 달빛이 다락을 비추니, 잠을 이룰 수 없어 밤새도록 휘파람 불며 시를 읊었다”는 기록이 남았다. “저녁에 밝은 달이 수루 위를 비추니 심회가
- 2025-06-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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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책방의 화려한 부활
- 서점에서 책을 산다는 건 달콤쌉싸름한 일이다. 그걸 처음 안 건 중학교 3학년 때였다. 단짝 친구와 함께 서점엘 갔다. 놀 것이나 즐길 것이 거의 없었던 시절, 친구와 나는 예배를 마치고 적당히 시간을 보내며 놀 곳으로 서점을 택했던 것 같다. 서점이 집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동선이 자연스레 이어졌다. 사춘기의 절정을 지나고 있던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 2017-06-19 16:4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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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10기 상철ㆍ22기 정숙, 올해 결혼 목표였는데…부모님 앞 '위기'
- ‘나는 SOLO’(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기수를 초월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랑꾼 커플’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달콤한 연애 근황이 그려졌다. 또 22기 옥순이 22기 경수에게 ‘눈물의 역 프러포즈’
- 2025-02-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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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댓트립] 굽이굽이 물길마다 절경 품은 유람선 여행
-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물놀이가 절로 생각 나는 계절 계곡과 바다, 수영장, 얼음물 세숫대야까지 모두 경험했다면 색다른 물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겠다. 뱃길을 따라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연이 빚어낸 절경을 감상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잠시나마 지독한 무더위를 잊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푸른 호수에서 카누를 타고 카약과 보트 등 수
- 2018-07-27 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