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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관 답사기] 문화가 흐르는 길 옆, 문학 숙녀의 아지트를 탐방하다
- 혜화역 4번 출구를 나와 혜화동 로터리에서 길을 건너 3분가량을 걸었다. 한무숙 문학관을 가리키는 이정표를 보고 고개를 갸웃했다. 무심히 걷고 뛰던 대학로 길 옆. 이 익숙한 거리를 수없이 지나다니면서도 문학관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니. 조용한 골목으로 들어서자 문학관 입구가 보였다. 긴 숨을 내쉬고, 무거운 나무 대문을 열고. 그녀와 첫인사를 나눴다
- 2016-12-05 11:3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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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들의 수다, 춤·노래·연극으로 즐기는 문학
- ‘독서의 달’ 마지막 주를 뜨겁게 달굴 작가들의 축제가 열린다.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스페이스 필룩스와 대학로 예술극장 3관에서 ‘서울국제작가축제’가 펼쳐진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국 작가와 전 세계 작가가 한 데 모여 문학을 통해 소통하는 축제다. 200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돼 올해 6회째다. ‘잊혀진, 잊히지 않는’을
- 2016-09-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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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원의 세상 풍경] 숲만 보지 말고 나무를 보라
- 바야흐로 여름이다. 여행의 계절이 왔다. 수년 전 강릉과 대관령 일대에 ‘바우길’이라는 트레킹 코스를 탐사했다. 3년 동안 단 한 주일도 쉬지 않고 주말이면 대관령과 강릉에 가서 머물렀다. 남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직장 때문에 주중에는 가족과 헤어져 있다가 주말에 만난다는데 이건 반대로 주중에는 가족과 같이 있다가 주말이면 훌쩍 마을과 마을 사이의 걷는
- 2015-07-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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