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1건 최신순 정확도순 평균 나이 67세, 작가로 데뷔한 여섯 할머니 강원 철원군 화지리 화지마을 할머니들의 따뜻한 시선을 그림으로 담아낸 전시 ‘화지마을 이야기꽃’이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 동안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갤러리움에서 열린다. ‘화지마을 이야기꽃’은 한 번도 붓을 잡아본 적 없는 평균 나이 67세 할머니들이 세월의 연륜과 지혜만으로 꽃피운 그림들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 2021-01-20 09: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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