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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환자, 좋은 의사 되기] 말기암 환자와 주치의가 라뽀(rapport)를 말하다-①
- “얼마나 힘이 세졌는지 확인해 봅시다.” 김영우 박사는 황병만씨를 보자마자 덥석 손을 잡아끈다. 당장 몸 상태를 체크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겨도, 기분 상하면 안 됩니다.” 물론 팔씨름의 승패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황씨는 김 박사를 이겨보려 안간힘을 쓴다. 이들은 밝은 날씨처럼 기분 좋은 웃음을 지으며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인사 대신 팔씨름
- 2015-04-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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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STORY-⑤] 건강 '중년이후 찾아온 두 번째 암 극복'
- 2번의 암 수술로 장기 9개를 적출하고도 그 누구보다 건강한 인생2막을 살아가는 이가 있다. ‘생존율 1%’라는 암과의 전투에서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쥔 ‘암 정벌자’ 황병만씨. 절망을 희망으로 개척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포기암(give up cancer)을 포기함 1985년 그의 나이 서른셋. 직장암 4기를 선고 받았다.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 2014-11-27 10:5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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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터틀웨딩홀(구 거구장), 퍼포먼스 웨딩 테마로 새롭게 재탄생
- 웨딩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특급 호텔이나 호화로운 만찬 등 필요 이상으로 격식을 차린 웨딩보다는 결혼을 하는 당사자에 초점을 맞춘 실속 있고 소박한 웨딩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홈파티 형식의 결혼식이나 예비 부부만의 개성을 한껏 살린 맞춤형 웨딩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촌 서강대 근처에 위치한 케이터틀(구 거구장) 웨딩홀이 퍼포먼스
- 2015-06-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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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환자, 좋은 의사 되기] 말기암 환자와 주치의가 라뽀(rapport)를 말하다-①
- “얼마나 힘이 세졌는지 확인해 봅시다.” 김영우 박사는 황병만씨를 보자마자 덥석 손을 잡아끈다. 당장 몸 상태를 체크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겨도, 기분 상하면 안 됩니다.” 물론 팔씨름의 승패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황씨는 김 박사를 이겨보려 안간힘을 쓴다. 이들은 밝은 날씨처럼 기분 좋은 웃음을 지으며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인사 대신 팔씨름
- 2015-05-21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