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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회사에 맡긴 돈, 여행으로 바꿔도 될까
- 장례 대신 여행, 달라진 상조 서비스 상조회사에 가입해 둔 돈을 여행으로 바꿔 이용하라는 권유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늘고 있다. 장례 대신 크루즈 여행이나 해외 패키지로 전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상조회사들이 여행사와 손잡거나 멤버십, 라이프케어 서비스 등을 내놓으며 상품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다. 상조 가입자가 1000만 명에 육박하
- 2026-03-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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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없으면 연금으로” 보험료 돌려받는 치매보험 ‘눈길’
- NH농협생명, 10일 ‘NH올원더풀 기억안심치매보험’ 출시 납입 완료 후 치매 미발생 시 연금으로 전환 가능 보험에 가입했으나 보험료를 다 납부할 때까지 치매에 걸리지 않으면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최근 이런 내용을 특약으로 설정한 ‘NH올원더풀 기억안심치매보험’을 출시했다.
- 2026-03-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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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고령화에 의료용 가구 시장 연 5.4% 성장 전망
- 의료기관에서 환자 치료와 진료 동선을 뒷받침하는 각종 가구 시장이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료용 침대와 진료용 의자, 처치·검사용 테이블, 수납장, 의료기구 운반 카트(이동식 수납대) 등 ‘의료용 가구’ 전반을 포괄하는 시장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입원·수술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31년 약 182억 달러(약 26조 원
- 2026-03-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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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일하는 여성 67%, “60세 넘어도 계속 일 원해”
-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고령층 빈곤 문제가 사회의 묵은 과제로 남아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노후 자금 불안’이 일하는 세대 전반에 깊게 자리 잡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여성 커리어(이직) 플랫폼 ‘여자의 전직 타입’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캐리어 디자인 센터가 일하는 여성 2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86.5%는
- 2026-02-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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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인지장애도 요리 즐기도록” 고령친화 가스렌지 주목
- 일본에서 초기 인지장애를 포함해 인지기능이 저하된 고령자도 비교적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설계한 빌트인형 가스레인지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린나이는 9일 가스레인지 ‘SAFULL+(세이풀플러스)’가 일본 경제산업성이 주관하는 ‘PS어워드 2025’에서 제품부문 특별상인 ‘플러스 안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린나이는 이 제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가스
- 2026-02-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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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육아 중 벌어지는 별별 상황 대처법
- 자녀 양육이 어려운 자식, 차라리 내가 입양하겠다는 조부모 자녀의 이혼이나 근무지 발령, 유학, 사회진출 등 다양한 이유로 자기 자식을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미성숙한 부모의 아동학대 사건도 간간이 마주하게 된다. 이런 경우 조부모가 손주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조부모의 육아로 자녀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경제활동을 지
- 2026-02-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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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은 그대로인데, 건강보험료는 왜 올랐을까
- 연금을 받기 시작한 뒤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보고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연금액은 작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보험료는 오히려 올랐기 때문이다. ‘연금 때문에 그런가?’ 생각이 들지만, 실제 원인은 다른 데 있는 경우가 많다. 은퇴 후 건강보험료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연금 자체가 아니라, 연금 외에 함께 들어오는 소득이다.
- 2026-01-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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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매출 1위 딸기, 과식했다간 '관절' 위험
- 최근 유통·외식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과일은 단연 딸기다.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는 이 시기 핵심 시즌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딸기가 연중 판매 과일을 제치고 과일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1월 딸기 매출은 연간 매출의 약 25%를 차지할 만큼 겨울철 소비 쏠림 현상이 뚜렷하다.
- 2026-01-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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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 열차로 추위 피해 남쪽으로” 中 고령층서 유행
- 중국 노인들의 여가생활 중 하나로, 겨울철 추위를 피해 남쪽으로 이동해 지내는 ‘계절 체류’가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지난 20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혹한의 북부 지역을 떠나 온화한 남쪽에서 겨울을 보내는 노년층의 이동이 해마다 반복되며,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현장이 바로 이른바 ‘철새 열차’라고 기사는 소개했다. 중국 북동부
- 2026-01-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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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 받기 시작하면,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달라질까
- 은퇴 후 10만 원의 가치는 은퇴 전 100만 원과 같다는 말이 있다. 근로소득이 끊기고 연금과 그동안 모은 예금 등 자산으로 생활해야 하는 은퇴자라면 쉽게 공감할 이야기다.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소득 흐름은 한결 안정되지만, 동시에 신경 써야 할 지출도 생긴다. 대표적인 항목이 건강보험료다. 직장에서 퇴직하면 직장가입자 자격을 상실한
- 2026-01-22 10:3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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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학개미 유턴 카드 ‘RIA’ 출격…국장 복귀 물꼬 틀까
- 해외주식 팔아 국내주식 1년 보유하면 양도세 감면증권사 이벤트 경쟁 본격화 해외주식에 머물던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국내 증시로 돌리기 위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본격 출시됐다. 그간 미국 등 해외시장으로 향했던 서학개미 자금의 흐름을 국내로 되돌려 고환율 부담을 낮추고 증시 수급을 보강하겠다는 취지다. 세제 혜택을 앞세운 이번 제도가 실제로 해외
- 2026-03-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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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준, 차기작 '국제변호사' 공개…이준혁 주연 캐스팅
- ‘1000만 감독’ 장항준이 차기작 계획을 공개하며 초저예산 독립영화 제작에 나선다. 23일 공개되는 웹예능 ‘연기의 성’ 8회에 출연한 장항준은 직접 기획 중인 영화 ‘국제변호사’를 소개하고, 배우 이준혁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힌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그는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저예산 제작 방
- 2026-03-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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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 1175억달러…미 달러화 중심 2개월 연속 감소
- 전월 대비 4.9억달러 줄어⋯"경상대금 지급ㆍ해외투자 영향" 지난달 국내 외화예금 잔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기업의 경상대금 지급 영향과 해외투자 여파로 미 달러화를 중심으로 줄어든 것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2월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내 외국환은행 거주자 외화예금은 1175억3000만 달러로 전월과 비교해
- 2026-03-23 12: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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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 저스틴 선 소송 3년 만에 합의…가상자산 규제 무게추 ‘집행’서 ‘입법’으로
- 미등록 증권 판매·워시트레이딩 혐의로 시작된 분쟁주요 사건 취하·정리…SEC 기조 변화 뚜렷입법 논의는 여전히 제자리…시장 불확실성 지속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사업가 저스틴 선과의 민사 소송을 1000만 달러 규모 합의로 마무리하면서, 미국 가상자산 규제 기조가 강경 집행에서 제도 정비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에
- 2026-03-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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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거래량 급감에 수수료 수익 흔들
- 거래량 70% 급감…수수료 의존 거래소 수익 구조 흔들글로벌은 다변화, 국내는 체질 개선이 생존 과제스테이블코인·법인 유치로 ‘거래량 가뭄’ 돌파 시도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대금이 급감하면서 수수료 수익에 의존해 온 주요 거래소들의 위기감이 커졌다. 투자 심리 위축에 따른 실적 악화가 가시화되자, 거래소들은 단순 중개 모델에서 벗어나 스테이블코인
- 2026-02-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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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원, SEC에 저스틴 선 사건 처리 촉구...“집행 공백은 투자자 신뢰 훼손”
-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미국 증권당국에 암호화폐 집행 공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트론(TRON)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 사건에 대한 명확한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현지시간 16일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션 캐스턴(Sean Casten) 의원은 미
- 2026-01-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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