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일원현대 아파트가 최고 25층짜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일원동 689-11일대 일원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일원현대는 1983년 입주한 6개동 465가구 규모의 낡은 저층 아파트다. 서울시가 2011년 개포택지 지구단위계획 상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한때 단지 바로 옆 일원대우(110가구) 아파트와 통합 개발을 추진했지만, 단지별로 사업 속도가 벌어지는 등 주민 갈등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가 3만가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40대 이하 젊은층의 농촌 유입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를 감안해 정부는 6차산업화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제공 기회를 늘리는 등 귀농귀촌한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귀농·귀촌 가구는 2012년보다 20%가량 증가한 3만2424가구로 집계됐다. 가구원수는 전년 4만7322명 보다 8945명 늘어난 5만6267명으로 18.9% 증가했다. 2001년 880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의 노후가 큰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자영업자는 460만 가구에 달하며, 한국 전체 가구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통계청이 이들의 노후 준비에 대해 조사했더니 40세 이상 자영업자 중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경우는 73.1%, 전혀 준비하지 않는 경우는 26.9%로 나타났다. 사실 이 정도의 노후 준비도는 상당히 높은 비율로 보인다. 하지만 그 속내를 살펴보면 노후 준비 상태가 얼마나 열악한지 금방 알 수 있다. 첫 번째, 국민연금으로 노후 준비를 하는 비율이 45%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