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솔로'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연인들의 계절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연인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보내는 시간은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장소가 뭐가 그리 중요하겠느냐만 그래도 1년에 한 번 쯤은 분위기 좋은 곳에서 사랑을 속삭여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분위기만 고려해 터무니 없이 비싼 음식점에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화려한 겉모습이 맛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모처럼 비싼 돈을 내고 부위기를 잡으려다 '본전' 생각에 속만 상할 수는 없는 법.
2014년 갑오년을 앞두고 직장인들의 표정이 밝다.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공휴일로 인해 쉬는 날이 크게 늘어나서다. 25일 안전행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갑오년의 공휴일은 67일로 집계됐다. 기본 일요일을 제외하고 추석 등은 대체휴무까지 적용되면서 휴일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대표 공휴일은 1월 1일(수) 신정에 이어 1월 30일(목)~2월 1일(토) 설날, 3월 1일(토) 삼일절, 5월 5일(월) 어린이날, 5월 6일(화) 석가탄신일, 6월 6일(금) 현충일, 8월 15일(금) 광복절, 9월 7일(일)~9월 10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