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카드뉴스] 신록의 계절 읽기 좋은 도서

입력 2023-05-02 08:00

5월 신간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양희경·달

집밥을 중요하게 여기며 ‘부엌놀이’를 즐기는 배우 양희경이 에세이를 펴냈다.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졌으며, 양희경의 가족·요리·연극 이야기 등이 담겼다.


▪나는 시니어 작가로 새 인생을 산다 나예심·미다스북스

청소노동자이자 마지막베이비붐 세대인 저자는 60세에 시니어 작가라는 제2의 직업을 하나 더 갖게 됐다. 책에는 자신의 인생과 책 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순례 박범신·파람북

박범신 작가가 등단 50주년을 맞아 산문집을 냈다. 1·2장은 히말라야와 카일라스 순례기, 3·4장은 산티아고 순례기와 폐암일기다. 작가는 인생 자체가 순례라고 말한다.


▪낭만 고고학 김선·홍림

유명 유적지 발굴에 참여해온 24년 차 고고학자인 저자가 그간 경험하고 사유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이다.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가득하며, 연구자로서의 고뇌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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