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환경 변화 디지털 변화 ·초고령 사회 진입·주4.5일제 꼽아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통합자산관리체계로 초고령 사회를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행장은 25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개최한 ‘2025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생보사 그룹 편입에 따른 통합자산관리체계를 통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주요 환경 변화로 △디지털 환경 변화 △초고령 사회 진입 △주4.5일제와 초개인화 사회로 뽑으면서 대응방안을 전달하면서다.
정 행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모델 발굴 △외국환거래 고객기반 확대 △AI시스템 내재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주4.5일제 도입과 초개인화 사회가 가져올 △고객라이프스타일 △근로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영업모델과 업무모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정 행장은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고객과 내실이라는 우리 업무의 본질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수를 늘리는 영업을 지속하고 앞으로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은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최신 뉴스
-
- 중소의료기관 연명의료 결정제도 이용 촉진, 공용윤리위 2곳 추가
- 서울대학교병원·경북대학교병원 공용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 중소 의료기관, 공용윤리위에 윤리위원회 업무위탁 가능 중소 의료기관의 연명의료결정제도 이용 문턱이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서울대학교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을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이하 공용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이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공용윤리위원회는 전국에서 15개 운영된다. 공용윤리위원회가 확대되면서 중소 의료기관의 연명의료결정제도 이용이 기존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
-
- [장례가 달라진다]③ ‘수목장 분양’ 땅이나 나무를 사는 걸까?
-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 절차뿐 아니라 화장한 유골을 어디에 모실지에 대한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3편에서는 강원 횡성 하늘길수목장을 사례로 수목장의 계약 방식과 안치 절차, 장기 관리, 유가족의 추모 방식을 살펴본다.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수목장. 정보를 찾다 보면 ‘분양’이라는 표현을 자주 접한다. 아파트나 토지를 분양받듯 나무와 그 주변 땅을 소유하는 개념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목장의 분양 금액은 토지나 수목의 소유권을 취득하는 대금이 아
-
- “체감온도 38도부터 폭염 사망 급증, 고령층 주의”
- 질병관리청, 6일 ‘폭염 취약집단 대상 온열 질환 예방 행동요령’ 개발 폭염특보 단계별 사망 위험 산출, 폭염중대경보 시 사망위험 1.16배 높아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상승하면 사망 위험이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38도에 이르면 사고·비사고 사망위험이 1.16배,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도 1.14배까지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감온도 38도는 기상청이 올해 새롭게 신설한 폭염특보 단계인 ‘폭염중대경보’에 해당한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 수준인 지역에서 일최고체감온도 38
-
- [요즘말 사전] 정신없는 날엔 “난리자베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아침부터 전화는 쉴 새 없이 울리고, 병원 예약 시간은 다가오는데 갑자기 비까지 쏟아진다. 겨우 집에 돌아왔더니 손주들이 놀다 간 거실은 장난감과 과자 봉지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이런 날이면 절로 “오늘 왜 이렇게 정신이 하나도 없지?”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요즘 젊은 세대는 이런 상황을 조금 다르게 표현한다. 바로 “완전 난리자
-
- 홍운표 100세 테너 “전성기는 101세부터”
- 초고령사회 속 90세를 넘어 현역으로 활동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리고 여기 100세가 지나서도 무대에 올라 노래 부르는 성악가가 있다. 1926년생인 홍운표 테너는 기네스북에도 ‘현존 최고령 테너’로 이름을 올렸다. 생일이 지나 지금은 정확히 101세인 그. 한 세기를 살아왔지만, 음악을 향한 열정만은 청춘 그대로다.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는 홍운표 테너를 보면, ‘정말 100세가 넘었다고?’라는 의구심이 든다. 그만큼 성량이 풍부하고 목소리에는 깊은 울림이 있다. 홍 테너는 “현존 최고령 테너라는 기록보다 중요한 건 지금도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