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4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공식 최고령 신혼부부 97세의 시드 래드클리프(왼쪽)와 90세의 아이리스 로가 결혼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01년부터 같은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면서 첫 눈에 반해 결혼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공식 최고령 신혼부부 97세의 시드 래드클리프(왼쪽)와 90세의 아이리스 로가 결혼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01년부터 같은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면서 첫 눈에 반해 결혼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