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바람 불더니… 서둘러 핀 '배꽃' 가루받이 한창

기사입력 2014-04-01 08:54 기사수정 2014-04-01 08:54

▲경기일보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이상수(55·왼쪽) 이혜경(48)씨 부부 비닐하우스에서는 배꽃 가루받이작업이 한창이다. 이씨 부부는 이른 봄부터 열풍기를 돌려 노지보다 1개월 일찍 배꽃을 피워 이 밭의 배는 8월 하순쯤 수확, 추석에 앞서 햇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옥천군 제공

[기사 제휴: 대전일보 육종천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기사

  • 아침부터 밤까지… 제2인생 향한 시니어 배움터 풍경
    아침부터 밤까지… 제2인생 향한 시니어 배움터 풍경
  • 서울시, 경로당 개방성 강화하고 세대 통합 공간으로 탈바꿈
    서울시, 경로당 개방성 강화하고 세대 통합 공간으로 탈바꿈
  • 연금 많이 받는 노하우? 비법은 있다!
    연금 많이 받는 노하우? 비법은 있다!
  • [카드뉴스] '어버이날·스승의날', 상황별 가정의달 인사말 총정리
    [카드뉴스] '어버이날·스승의날', 상황별 가정의달 인사말 총정리
  • 퍼즐 풀고 상품 받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참여마당
    퍼즐 풀고 상품 받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참여마당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